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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3년 약정 폐지, 소비자들 강력 요구
“휴대폰 3년 약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캐나다 통신위원회(CRTC)의 온라인 청원에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청이다.CRTC가 2주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통신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나온 수많은 사람들의..
기사 등록일: 2012-12-14
에어드리 크리스마스 전등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30분 거리의 에어드리시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전등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도 17년째를 맞이하는 에어드린 전등축제는 매년 약 1백만 불을 들여 Nose Creek 공원에 전등을 설치하는데, 무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기사 등록일: 2012-12-14
파열된 수도관 너무 낡아
지난 주말 크로우차일드 남쪽 방향에서 일어난 수도관 파열로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캘거리시의 담당부서에 긴급하게 조치를 취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복구했으나 수도관이 너무 오래되어 언제 어디서나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할..
기사 등록일: 2012-12-14
캘거리, 운전 중 휴대폰통화 ‘스쿨버스’ 운전사 해고
스쿨버스 운전도중 휴대폰 통화를 한 운전사가 해고됐다. 운전사의 휴대폰 통화장면은 스쿨버스 안에 있던 12세 학생이 찍어 부모에게 보여주면서 공개됐다. 이번에 해고된 운전사는 캘거리 SW Sackville에 소재한 Harold Panabaker school의 재학생들을 통..
기사 등록일: 2012-12-14
캘거리,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패스 요금 인하 추진
캘거리 시당국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월 대중교통 패스를 일반 청소년 요금 57.50 달러 대신 44달러를 적용하는 시범 운영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의 승인을 거치면 이 시범 운영안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적용된다.월 패스요금 44달러는 현행 저소득층 성인에게 적용되고 있는 ..
기사 등록일: 2012-12-14
캘거리 경찰 “차안에 쇼핑물건 놔두지 마세요”
연말 크리스마스 쇼핑시즌을 맞아 쇼핑몰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한껏 부푼 마음으로 쇼핑에 나서는 시민들 못지않게 바쁜 사람들이 또 있다. 이들은 다름아닌 연말 특수(?)를 노리는 절도범들이다.절도범들은 쇼핑몰 주차장들을 배회하며 먹이감을 노리고..
기사 등록일: 2012-12-14
에드몬톤, 올해 첫 Parking ban 적발차량 635대
지난 5일 에드몬톤에는 말 그대로 눈폭탄이 쏟아졌다. 이날 하루에만 20cm가량의 폭설이 쏟아졌으며 일부 지역은25cm가량의 적설량을 보였다. 5일 하루에만 에드몬톤 관내에서는 220여 건 이상의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며 12명 이상의 경상자가 발생했다. ..
기사 등록일: 2012-12-14
캘거리, 차량으로 점포 돌진 ‘강도사건’ 잇따라
SUV 차량을 점포를 들이받고 점포내 제품들을 훔치려던 일당 중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의 1차 범행 대상은 NW 20애비뉴에서 소재한 한 그로서리 가게였다. 지난 6일 자정무렵 이들은 지난 점포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뒤 몇몇 제품들을 훔쳤다. 그들의 다음 범행대상은 SW 51번..
기사 등록일: 2012-12-14
캘거리, LRT 서부노선 드디어 개통
공사 시작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LRT 서부노선이 드디어 지난 10일 공식 개통했다.공식 개통을 앞둔 8일에는 LRT 서부노선 6개 역사들 주변에서 개통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 또한 이날 오후 4시까지 다운타운에서 69번가까지 LRT 무료..
기사 등록일: 2012-12-14
병원 응급환자는VIP 먼저 치료(?)
촌각을 다투는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순서를 무시하고 VIP 환자를 먼저 치료하라고 압력을 받은 적이 있다고 에드몬톤의 한 응급실 의사가 폭로를 해 파문이 일고 있다.폭로를 한 폴 파크 박사는 “지난 2007년 가을 대기환자로 가득찬 응급실에 VIP 환..
기사 등록일: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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