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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하는 아이, 부모의 역할은?
자녀를 운동 프로그램에 등록시킨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장비를 구입해 주는 등 비용을 계산해주고, 훈련장소까지 태워다 주는 것만으로 모든 역할을 끝냈다고 할 수 있을까? 맥길 대학교의 Enrique Garcia교수는 부모가 이렇듯 아이에게 ‘은행가’나 ‘운전사’의 역할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
기사 등록일: 2009-10-08
앨버타 ‘고등학교 졸업률’ 여전히 제자리
앨버타 고등학교 졸업률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지난 1일 공개된 앨버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교 입학후 3년 만에 졸업하는 앨버타 학생이 7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간 앨버타 고등학교 학생들의3년만에 졸업하는 비율은 70% 수준에서 제자리..
기사 등록일: 2009-10-08
SAIT, 학생 수업일환으로 소매점 오픈
SAIT대학은 지난 22일(화), 학교내에서 제과 제빵, 요리, 육제품 운영 관리등을 공부하는 학생 100여명이 운영하는 소매점 ‘The Market Place’을 오픈했다. 이 가게는 학생들에게 전공내용을 생생하게 ‘라이브 수업’으로 가르치기 위한 일환이다. 이 곳에서는 교수들의 지도아래 학..
기사 등록일: 2009-10-01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 ‘도박장’ 자원봉사를 통한 재원 마련 금지
내년 3월부터 가톨릭 교육청 산하 학교들은 카지노 및 빙고 게임장 자원봉사를 통한 교육재원 마련이 불가능해진다.가톨릭 교육청은 내년 3월부로 관내 카지노와 빙고 게임장 자원봉사를 통한 재원 마련을 전격 금지시키기로 2년 전 발표한 바 있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은 교육 재원 마련을 위..
기사 등록일: 2009-10-01
에드몬톤 Grant MacEwan 대학교 공식 승격
에드몬톤 소재 Grant MacEwan College가 24일부로 대학교로 공식 승격했다.교육부는 Grant MacEwan College에서 Grant MacEwan University으로의 명칭 변경을 지난 6월부로 소급적용 한다고 24일 발표했다. Grant MacEwan 대학교의 자매대학인 캘거리의 Mount Royal 대학은 지난 9..
기사 등록일: 2009-10-01
캘거리, After-school 프로그램에 330만 달러 투자
방과 후에 자녀들을 어디에 맡겨야 할 지 고민하는 맞벌이 부부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캘거리 시당국은 방과 후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After-school 프로그램에 33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0일 발표했다.시당국은 한창 자라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방과후에 폭력 및 마약 등과 같은 나쁜 환경에..
기사 등록일: 2009-09-17
생활비 탕진한 대학생 자녀, 부모의 대책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녀가 타 지역의 대학에 진학하여 9월 한달동안, 한학기 생활비를 모조리 써버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녀의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 생활비를 보내주어야 할까? 혹은 자신이 벌여놓은 일을 처리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을까?대학 진학 후, 난생처음 스스로 돈 관리를 하..
기사 등록일: 2009-09-10
에드몬톤 MacEwan College ‘대학교’ 승격 기대
Grant MacEwan College가 에드몬톤의 두 번째 종합대학교로 승격할 지 이번 달말 결론이 날 전망이다. 특히 Grant MacEwan College의 캘거리 자매 대학인 Mount Royal College가 지난주 목요일 대학교로 공식 승격됨에 따라 Grant MacEwan College도 대학교로 승격될 지 주목된다. M..
기사 등록일: 2009-09-10
마운트로열 칼리지 대학교로 공식 승격
9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캘거리 소재 마운트로열 칼리지가 대학교로 3일 공식 승격됐다.지난 수년간 대학교 승격을 위해 마운트로열 측은 적지 않은 공을 들여왔다. 다양한 학사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왔으며 교수진 직함을 Instructor에서 Professor로 직함을 변경하기도 했다. 당분간 교명 변경..
기사 등록일: 2009-09-10
앨버타 주정부 ‘학급별 정원’ 증원 추진
스텔막 주정부가 현행 학급별 정원을 일정 수준 이내로 운영하는 현행 시스템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관내 일부 학교들의 경우 학급별 학생수가 현재도 기준보다 많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주정부의 이러한 학급별 정원 증원 움직임은 우려를 낳고 있다.경기..
기사 등록일: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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