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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망친 사우스 헬스 캠퍼스 송골매가 구한다?
비둘기 처리에 육식조 송골매 이용 사우스 헬스 캠퍼스 지붕을 지저분하게 만든 주범인 비둘기 처리 임무를 송골매가 맡게 됐다. 4년 전 캘거리 시의 남쪽 가장자리에 인상적인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연 후 수백 마리의 비둘기가 점점 더 많이 모여들어 부식..
기사 등록일: 2017-07-14
알베르토사우루스, 드럼헬러 톱 공룡으로 뽑혀
드럼헬러 다운타운 거리 이름을 다시 짓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톱 공룡 이름이 선정되었다. 앨버타에 살았던 알베르토사우루스가 자칭 세계의 공룡 수도에서 공룡의 아이콘인 티라노사우루스를 제치고 가장 인기있는 공룡으로 뽑혔다. “드럼헬러에 대..
기사 등록일: 2017-07-14
앨버타, 2017년 세계 원주민 올림픽 대회 개막
올해로 제 2회를 맞은 세계 원주민 올림픽 대회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앨버타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9개국의 원주민들이 참가했다. 그리고 대회 첫날 오후에는 에드먼튼 서쪽의 에녹 크리 원주민 보호 구역에서 전통 활쏘기 대회가 ..
기사 등록일: 2017-07-07
애완돼지 프리실라에 쏟아지는 온정
애완돼지 주인인 니콜 해리스가 자신이 처한 문제를 공론화한 후 쏟아지는 후원에 몹시 흥분된 상태다. 이번 달 초, 해리스는 시 조례를 위반으로 29일 안에 가족과 같은 친구, 애완돼지 프리실라를 캘거리 시 경계 밖으로 내보내야만 했다. 가족이 흩어질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을 포스트메..
기사 등록일: 2017-07-07
5년 동안 함께 해온 애완돼지 떠나보내야
시 공무원들은 애완용 돼지를 기르고 있는 주인에게 그 친구를 보내주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현재 애완 돼지 주인인 니콜 해리스는 조례를 이해할 수 없지만, 시 경계 밖으로 거주지를 알아보고 있으며, 그동안 그녀의 미니어처 애완 돼지 프리실라를 위해 필..
기사 등록일: 2017-07-07
드럼헬러에서 예수의 삶을 그린 공연 열려
이번 달 드럼헬러에서는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이벤트가 벌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야외 연극인 ‘Passion Play’가 그것인데, 3시간 길이의 이 연극은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을 묘사한 것으로 1994년 이후로 수 백 개의 연극들이..
기사 등록일: 2017-07-07
에드먼튼 인슐린 펜 이용자, 간염 위험 경고
최근 몇 년간 에드먼튼 미제리코디아나 그레이 넌스 종합병원에서 인슐린 주입 교육을 받은 이들에게 B형 또는 C형 간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편지가 발송됐다고 커버넌트 헬스( Covenant Health)에서 지난 28일 발표했다. 가톨릭계 의료 기관인 커버넌트..
기사 등록일: 2017-07-07
스탬피드 앞 둔 캘거리, 폭염주의보 발령
스탬피드를 앞 둔 캘거리가 뜨거운 여름을 보낼 전망이다. 캐나다 환경청 로빈 다익 씨는 “스탬피드 퍼레이드 개막일 전부터 수온주가 30도를 넘나 들면서 폭염 현상이 발생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7월 초 예년 평균 기온은 22..
기사 등록일: 2017-07-07
카리부 수 늘리려다 일자리 수 줄어든다?
북서쪽 앨버타 지자체 여섯 곳의 시의원들이 줄어들고 있는 카리부 개체 수에 대한 틀에 박힌 해결책 때문에 지역 조림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각각의 주정부와 테리토리는 10월까지 카리부에 대한 단계적인 계획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며,..
기사 등록일: 2017-07-07
국립공원측, “곰에게 먹이 주면 안된다”
올 여름 방문객들이 줄을 이을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밴프국립공원에서 곰에게 먹이를 주는 일 때문에 파크 캐나다 관리들이 늘어나고 있는 야생동물과 사람과의 접촉에 대해 불만과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 주 목요일 발표된 간결하게 표현된 고시문에서 파크 캐..
기사 등록일: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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