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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앞에서 그녀를 만났다 _ 글: 이소영 (캘거리)
풋힐 병원 응급실 앞에서 그녀를 만났다.지난겨울 급성 방광염으로 응급실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이곳에서는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해서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한국과는 다른 의료 시스템으로 인해 급히 전문의를 만날 수 없는 경우 응급실로 직접 가야 하..
기사 등록일: 2022-12-23
최우일의 그림 엣세이_16_마지막회) 이 하찮고 작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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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2-12-23
황혼의 인생 _ 홍권의 (에드먼튼)
오래 살았다고하늘이 준 수명천수를 다 누렸다고성대한 잔치를 베풀어주던60세 환갑이 장수의 기준이던 시절이 가고졸지에 세상은백세인생시대가 되었다환갑을 지나 은퇴를 하면갈 날이 멀지 않기에일을 하지 않고 쉬다가 가는 것을당연시 했는데졸지에 백세인생시대가..
기사 등록일: 2022-12-23
최우일의 그림 엣세이_15) 휴-우.. 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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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2-12-16
<노년의 자신감> 걷기 _ 글 : 청야 김민식 (캘거리)
노년 생활을 지탱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노년의 자신감, 향유에 관한 나의 출발점은 언제, 어디로부터 온 것 인가. COVID 전염병 생활을 3년 여 경험하는 동안 인간의 노화시기는 각자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인간 100세 시대..
기사 등록일: 2022-12-16
최우일의 그림 엣세이_14) 나머지 2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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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2-12-09
최우일의 그림 엣세이_13) 하르방,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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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2-12-02
흔들림 속에서 _ 인암 이진종 _ 캘거리 문협
큰소리 치지마알고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보다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다는걸깨닫고 또 깨닫는다 매일마다 분초마다 한계상황에 치닫는 순간드러나는 연약함과 미숙함나를 비우고, 나를 채운다 영하이십이도하나님의 손길로 수놓아진록키마운틴 숲속 길을 걸으며기..
기사 등록일: 2022-12-02
최우일의 그림 엣세이_12) 최 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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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2-11-25
낮은 골짜기를 친구와 걸으며...¬글: 이소영 (캘거리 교민)
가을도 저물어 갈 무렵 친구와 함께 로키 산 아래 계곡을 따라 걸었습니다.이제 막 깊은 슬픔의 강을 건너온 친구와 오늘은 낮은 골짜기를 함께 걸으렵니다.아무것도 묻지 않고 품어주는 산에 안기어 나도 오늘은 그 친구에게 산이고 싶었습니다.산과 같은..
기사 등록일: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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