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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리버 인근 배터리 저장 시설, 주민 반대 -조류 보호 지역 습지와 가까워..
캘거리에 본사를 둔 회사가 하이 리버(High River) 근처에 배터리 저장 시설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이곳은 중요한 조류 보호 지역으로 인정된 습지와 가깝기 때문에 앨버타 유틸리티 위원회(AUC)에서 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할..
기사 등록일: 2024-03-22
캐나다 행복지수 청년층에겐 58위…무슨 일이? - 핀란드 7년 연속으로 전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유엔 지속가능발전솔루션네트워크(SDSN)는 20일 국제 행복의 날을 맞아 ‘2024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다시 한번 북유럽 국가들이 최고 점수를 받았다. 그중 인구 550만명의 작은 북유럽 국가인 ..
기사 등록일: 2024-03-21
앨버타, 산불로 전국 최악의 대기오염…캐나다 처음으로 미국보다 공기 질 나빠져
북미에서 가장 공기가 맑은 캐나다가 처음으로 미국보다 공기 질이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의 기록적인 산불 때문이다.특히 앨버타주가 산불 피해를 가장 많이 입었다. 전국에서 공기 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는 앨버타의 포트 맥머레이(Fort McMurray..
기사 등록일: 2024-03-20
캘거리 시 수영장 3곳, 올 여름 운영 안한다 - 보수 위해 2~4개월 간 폐..
캘거리 시에서 운영하는 3개의 수영장이 보수 공사를 위해 올 봄과 여름 문을 닫는다. 시에서는 패스를 소지한 시민들에게 지난 3월 6일 보낸 이메일을 통해, SE 포레스트 론 지역의 Bob Bahan Aquatic and Fitness Centre는 “응급 전기 보수 공사..
기사 등록일: 2024-03-19
주정부 공지) Continuing Care System 자격을 누려보세요
앨버타 주민들은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은 보살핌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양질, 선택권, 혁신, 더 나은 지속 케어 (continuing care) 시스템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자세히..
기사 등록일: 2024-03-18
한국산 팽이버섯, 리스테리아 오염 우려로 리콜 - 캐나다 식품검사청, “감염되..
팽이버섯이 또 리콜됐다. 이번엔 한국산 버섯이다.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K-Fresh 브랜드 팽이버섯을 리콜한다고 15일 발표했다.이 버섯은 BC주, 온타리오 및 퀘벡 등지에서 200그..
기사 등록일: 2024-03-16
캐나다인 70%, “이 나라 모든게 망가졌다” - 여론조사 결과 대다수 국민이..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캐나다인은 “지금 이 나라의 모든 것이 망가졌다”고 믿고 있으며 1년 전에 비해 이에 동의하는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70%가 캐나다가 망가졌다는 인식에 동조했는데 정당 지지층으로 구분해보면 보수..
기사 등록일: 2024-03-14
경제적 압박 심해지며, 사기 늘어날까 우려들 많아 - 신원 도용 및 모기지 ..
이퀴팩스 캐나다의 새로운 조사 결과, 경제적 압력이 가중되면서 사람들은 사기 활동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퀴팩스 캐나다의 셰롤 프린스는 “금융적 스트레스나 경기 침체가 발생할 때마다, 사기를 저지를 동기가 늘어나는 것을 피하..
기사 등록일: 2024-03-14
캘거리 물 사용 규제, 올 봄부터 시행될 수도 - 지난해 야외 물 사용 제한으..
최근 내린 폭설에도 불구하고 가뭄 현상이 장기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캘거리 시에서 이르면 올 봄부터 물 사용 규제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그리고 이에 따라 시에서는 시민들은 물 부족 현상 완화를 위해 물 절약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
기사 등록일: 2024-03-08
야생동물 개체수 증가에 지자체마다 골머리 - 캘거리 위성 도시들 공공대응팀 구..
캘거리를 포함한 10개 지자체가 최근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도심 출몰이 잦은 야생동물 처리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캘거리, 에어드리, 오코톡스, 코크레인, 캔모어, 빅혼, 다이어몬드 밸리, 체스트미어, 록키뷰 카운티 등의 지자체는 MCWC – C..
기사 등록일: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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