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2월부터 집 앞 주차 돈 내야 할 수도 - 거주자 및 방문자 주차 요금 부과..
캘거리시는 12월부터 주거지역 주차증에 비용을 부과할 예정이며, 집 앞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은 기존에 언급되었던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에 열린 브리핑에서 인프라스트럭처 및 플래닝 위원회는 시가 주..
기사 등록일: 2023-11-10
올해 마무리는 최고의 책과 함께 - 인디고, 2023년 베스트 도서 10권 발..
인디고가 2023년 최고의 도서 목록을 발표했다.인디고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백 권의 소설 목록을 상위 10권으로 좁히기 위해 책 애호가와 도서 전문가로 인디고 전담위원회를 구성해 도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독특한 방식으로 ..
기사 등록일: 2023-11-10
캐나다인 4명 중 1명, “돈 없어 치과 못가” - 3명 중 1명은 보험 없어..
연방 정부의 캐나다 치과 치료 플랜(CDCP)이 연말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 통계청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인 3명 중 1명 이상이 보험이 없어 지난 1년 동안 치과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데이터는 2022..
기사 등록일: 2023-11-10
캐나다, 2030년 목표 탈탄소 계획 실패 - 환경위 감사 결과…배출량 감소 ..
기후정책 사령탑 없어 권한과 책임이 분산돼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정부가 2030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탈탄소화 계획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위원회의 감사 결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는데 실패의 주요 요인은 탄소 배출량 감소에 핵심 요소들을 전진 ..
기사 등록일: 2023-11-10
앨버타 호스피스 침상, 인구 10만명당 2개 - 일반 침상 이용 높아, 완화 ..
캐나다 암 협회에서 앨버타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호스피스 침상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최근 암 협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주민 10만명 당 호스피스 침상 7개가 이상적이지만, 전국적인 평균은 4개 미만이다. 그리고 앨버타에는 97개의 호스..
기사 등록일: 2023-11-10
‘배고픈’ 캐나다인 크게 늘었다 - 높은 인플레이션과 생활고로 푸드뱅크 찾는 ..
토론토 시내에 있는 한 작은 교회는 매주 금요일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캐서롤과 밥을 제공하고 어느 날은 과일과 요구르트도 건네준다.성 스티븐 교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캐논 매기 헬위그 목사는 “몇 년 전만 해도 금요일..
기사 등록일: 2023-11-03
앨버타, AI로 산불 예측한다 - 필요한 자원 미리 준비하여 초기에 진압
앨버타는 인공지능에 투자하여 산불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수 있는 곳을 예측하고, 매년 500만 불의 세이빙을 이루고자 한다. 앨버타의 산불 관리 스페셜리스트인 트렌처드는 커뮤니티 및 관련 산업과 함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며 ..
기사 등록일: 2023-11-03
쿠거 공격에 애완동물 주인들 경계해야 - 브래그 크릭 인근서 개 여러 마리 죽..
어류 및 야생동물청 관계자는 지난 주 브래그 크릭에서 북쪽으로 4km 떨어진 작은 커뮤니티인 윈터그린에서 개 두 마리가 죽임을 당해 주민들에게서 경계를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건은 지난 10월 21일(토) 이른 아침에 신고..
기사 등록일: 2023-11-03
캘거리 야외 물 사용 제한 해제 - 제한 기간 동안 물 사용 15억 리터 줄어..
캘거리 시에서 야외 물 사용 제한을 지난 10월 31일(화), 해제했다. 시에서는 보우강과 엘보우강의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자 지난 8월 중순 각 가정의 야외 물 사용을 1주일에 2시간으로 제한하고 창문이나 보도의 물청소는 금지된다는 등의..
기사 등록일: 2023-11-03
뉴펀들랜드, 캐나다서 가장 생활비 저렴…앨버타는?
앨버타, 온타리오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생활비 비싼 지역캐나다에서 가장 생활비가 저렴한 곳은 어딜까?19일 공개된 Westland Insurance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가 가장 생활비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펀들랜드의 주택 가격..
기사 등록일: 2023-10-27
1 2 3 4 5 6 7 8 9 10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돈에 관한 원칙들: 보험 _ 박.. +1
  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