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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매장들 매출 증가에 기염 토해 - 전국적으로 골프장 카드 사용액 20..
올해 여름 COVID-19 팬데믹 속에 앨버타인들이 골프 코스와 수로로 몰려 들면서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 부문 등 아웃도어 여행이 활기를 띠었다.결제 처리 테크 회사인 모네리스(Moneris)는 국내 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지출 데이터를 보면 앨버타 골프 ..
기사 등록일: 2020-10-01
코비드 팬데믹에 골프 최고 인기 누려 - 7월 라운딩 4년 평균보다 17% 증..
캘거리와 주변 지역의 골프장은 전례없이 골퍼들로 붐벼 티 타임에 공백이 거의 없었다. 코비드-19로 모든 활동이 위축되었지만 골프는 사회적 거리를 두고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스포츠 중 하나여서 수많은 골퍼들이 골프장을 찾았다. 날씨가 여의치 않아도..
기사 등록일: 2020-10-01
앨버타에 레이싱 트랙 생긴다 - 10년 만에 다시 만들어지는 트랙
스피드를 즐기는 운전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트랙을 찾아 앨버타 남부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가서 스피드를 즐겨야만 했다. 2011년에 레이스시티 스피드웨이가 문을 닫은 이후로 캘거리 지역의 운전자들은 기술을 갈고 닦을 공간을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기사 등록일: 2020-10-01
밴프, 국내 관광객 덕에 기사회생 - 지난 해 대비 방문객 17% 감소에 그..
세계 각국의 COVID 19팬데믹 확산 조치로 국제 여행이 대부분 중단되면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었던 밴프 국립공원의 방문객이 예상을 깨고 지난 해 대비 17%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 밴프 국립공..
기사 등록일: 2020-10-01
카우보이 문화의 아이콘, 랜치맨 임대 매물로 나와 - 팬데믹과 경기 침체 탓
1972년부터 캘거리에서 꾸준하게 컨트리 음악을 고수해온 랜치맨 쿡하우스와 댄스홀(Ranchman 's Cookhouse & Dancehall)이 임대 매물로 나왔다. COVID-19 팬데믹과 캘거리 경기 하락이 그 원인이다. 소란스런 웨스턴 분위기, 컨트리 음악 라인 ..
기사 등록일: 2020-09-24
캘거리 위스키, 올해 세계 최고로 선정 - 짐 머레이 위스키 바이블에서 1위에..
캘거리의 위스키가 올해 전세계 최고 위스키 중 최고로 선정됐다. 저명한 위스키 평론가 짐 머레이는 ‘위스키 바이블 2021’을 통해 1,252개의 위스키를 비교한 결과, 캘거리에 위치한 앨버타 디스틸러스(Alberta Distillers)에서 제조한 ‘앨버타 프..
기사 등록일: 2020-09-24
앨버타 헬스, 독감백신 전년보다 23% 더 구매 - “독감 예방접종 꼭 맞아야..
팬데믹으로 인해 병원 시스템이 추가적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앨버타 주정부는 많은 앨버타들이 계절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앨버타 헬스는 2020년 독감 시즌을 대비해 196만 명분의 백신을 주문했다. 이는 작년보다 ..
기사 등록일: 2020-09-17
코로나 위험, 올해 할로윈 어쩌나 - 힌쇼, “앨버타 할로윈, 10월 말 확진..
에드먼튼의 의사가 올해 할로윈에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아이들은 여전히 교통사고로 인한 위험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보다 더 크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앨버타 대학교의 공공 보건 교수 루이스 프란세스쿠티는 “의심의 여지없이 자동차가 바이러스보다..
기사 등록일: 2020-09-17
캐나다 여성 33%, 펜데믹에 사직 고려 - 육아및 가사 부담 늘어나
Pollara Strategic Insights가 캐나다 전체적으로 진행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육아 및 가사 부담이 늘어난 캐나다 여성들의 3분의 1일 이로 인한 사직을 고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1천 명 이상의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
기사 등록일: 2020-09-17
밴프 보우밸리 파크웨이 자전거족들에게 큰 인기 - 앨버타주 최고의 자전거 도로
캘거리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가려면 보통 1번 고속도를 이용하지만 밴프 입구를 지나쳐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으로 보우밸리 파크웨이가 나오고 여기서부터 레이크 루이스까지 편도 약 60km의 1A국도가 길게 이어진다. 바로 이곳에 유명한 존스톤 캐년 입구..
기사 등록일: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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