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교육예산 삭감, 피해 현실로 닥쳐
제프 존슨 주정부 교육부 장관이 각 학교마다 알아서 할당된 예산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올 9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마다 교육예산 삭감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미 일부 캘거리 공립 고등학교들은 한 반에 더 많은 학생들을 밀어 넣고 있으며 ..
기사 등록일: 2013-06-28
학부모들, “공립 교육청, 뭐 하자는 거야?”
캘거리 공립 교육청이 최근 하는 일마다 공분을 사고 있다. 교육예산이 삭감되는 와중에도 고위직들의 연봉을 인상해 논란을 일으키고 이번에는 성적 표기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밝혀 학부모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공립교육청이 추진하고 성적 표기방식은..
기사 등록일: 2013-06-21
고등학생들, “우리 목소리도 무시하지 말라”
앨버타 고등학생들의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항의집회가 지난 주 화요일 앨버타 의사당 앞에서 개최되었다. 이 항의집회를 개최한 주체는 바로 고등학생들로 400여 명의 학생들이 의사당 앞에서 주정부의 교육예산 삭감을 강..
기사 등록일: 2013-06-21
캘거리도 과외바람 분다.
캘거리에 G12학년들의 졸업시험을 준비하는 과외수업 클래스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위의 사진은 이달 초 U of C의 한 강의실에서 디플로마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크 비랜드 교사가 사회 과목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이다.이처럼 ..
기사 등록일: 2013-06-14
캘거리 학생들, 타 주 소재 대학으로 엑소더스
주정부의 대학지원금이 줄어들어 각 대학의 입학정원이 줄어 드는 등 앨버타의 대학 교육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틈을 타 사스카치완주나 B.C주 등 인접한 타 주에서는 앨버타 학생들에게 손을 들어 환영하고 있다.특히 사스카치완 대학교는 최근 캘거리를 비롯한..
기사 등록일: 2013-06-14
마운트 로얄, 4년제 승격 이후 최다 학사학위 수여
마운트 로얄 대학이 지난 2009년 4년제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이후 올 해 최다 학사학위 졸업생을 배출해 종합대학으로서 해가 갈수록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보건관련학과가 640명으로 최다 졸업생을 배출하는 것을 비롯해 비즈니스 422명, 예..
기사 등록일: 2013-06-14
에드몬톤 공립학교 임대료 대폭 인상
에드몬톤 공립학교 시설을 임대해 운영하는 프레 스쿨, 데이 캐어, 아프터 스쿨 캐어가 임대료 폭탄을 맞았다. 에드몬톤 공립학교는 4년 주기로 학교 시설 임대 계약을 맺는데 임대료 인상은 교육청장의 임대계약 승인 직후에 나왔다.에드몬톤 교육청은 학교 시설을 임대하는 단체가 학교 운영에 ..
기사 등록일: 2013-06-07
대학 입학문이 좁아진다.
교육부 장관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각 대학들의 프로그램 축소와 인력감축으로 인해 입학정원이 줄고 있어 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Lukaszuk 주 교육부 장관은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된바 없으며 철저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으나 ..
기사 등록일: 2013-06-03
캘거리 교육청, 예산안 큰폭 삭감 예상
학교 신설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월요일 발표된 CBE의 2013-14년도 예비 예산안에 따르면 과밀학급의 증가와 고등학교의 옵션 프로그램 (미술, 음악 등)이 축소되고 행정비용 또한 큰 폭으로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풀 타임 선생님(교장선생님 포함)들의 수도 줄어 들 ..
기사 등록일: 2013-05-10
학교신설계획에 왜 우리동네는 빠졌있나? 한숨이 절로..
지난 주 캘거리 학교 신설계획이 발표되자 학교 부족으로 고통 받아온 커뮤니티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반면에, 이번 학교 신설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커뮤니티들은 이번 계획 이후 다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기약할 수 없어 더 큰 우려가 일고 있다고..
기사 등록일: 2013-05-10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인천 직항 내년에도 - ..
  앨버타 최고의 식당은 캘거리의 ..
  (종합) 앨버타 두 곳 대형 산..
  캘거리 대학 ‘전례 없는’ 상황..
  캘거리, 에드먼튼 타운하우스 가..
  캘거리 일회용품 조례 공식적으로..
  전국 최고 임금 앨버타, 어느새..
  캘거리 주민들, 인근 소도시로 ..
  세입자, 모기지 가진 집주인보다..
  캐나다 생활수준 40년 만에 최..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여성 건강 및 유아 생.. +1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