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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생 빚 점점 늘어가,
캐나다 정부 추산으로 9월 캐나다 학생들의 전체 빚이 $15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작년 다른 수수료가 749달러, 약 6.8% 증가한 반면에 대학 수업료가 연간 평균 4,917달러로 약3.6% 증가해 학생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오른 것이 가장 ..
기사 등록일: 2010-09-09
앨버타양대도시, 총 18개신설교문열어
민관협력자본으로설립된앨버타양대도시학교들이드디어지난주첫학생들을받아들였다.에드몬톤의경우 9개교가설립됐다. 캘거리의경우이번에개교한 9개교중 6개교는캘거리공립교육청소속초등학교이며나머지 3개교는가톨릭학교들이다.앨버타양대도시의학교신설에대해교육계는크게환영하고있다. 그러나양대도시를제외한나머지도시들의..
기사 등록일: 2010-09-09
신체적 활동이 많은 아이, 공부도 잘 해
수학, 과학, 언어와 마찬가지로 체육시간도 앨버타 학교 교육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왔다. 그 동안 부모와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축구, 배구, 농구, 달리기 등으로 체육시간을 보내는데 만족감을 보여왔다.그러나, 체육시간이 이제는 단지 운동으로만 충분하다는 차원을 넘어 서게 될 것 같..
기사 등록일: 2010-09-02
아이들의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라
부모들이 흔히 우리 아이는 집에서 보기에는 참 똑똑하고 밝고 호기심도 많은데 학교에만 가면 부주의하고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고 학교 수업에 잘 따라가지 못한다 라고 말한다.이럴 경우 부모들은 참 난감한 지경에 이른다. 하지만, 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어떤 아이들은 학교가 ..
기사 등록일: 2010-09-02
새 학기 대학생활은 씀씀이 관리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로 돌아가는 대학생들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문제가 바로 자신의 돈 관리이다.생활비와 각종 비용에 대한 예산을 잡고 사용계획을 세우는 것이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지만 자칫 재정적인 문제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특히, 재정적..
기사 등록일: 2010-09-02
개인교습이나 학습센터 찾는 학생들 점점 늘어
캐나다 학생들도 점점 개인과외나 학습센터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를 하는 도중에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부모들이 개인과외를 구하거나 학습센터를 찾고 있다.또한, 고학년들의 경우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그리고,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개인과..
기사 등록일: 2010-09-02
아이들 학교숙제 반드시 해야하나?
개학으로 다시 학교숙제가 논란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숙제는 다 했니?’ 에서 요즘 부모들의 주제는 “아이들이 반드시 숙제를 해 가야 하나?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이 문제에 대해 아직까지 캘거리 교육위원회와 캘거리 가톨릭 스쿨 위원회의 가이드라인에도 불구..
기사 등록일: 2010-09-02
캘거리, 학급 학생수 늘어난다
2010년 신학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각 학교별 교육환경은 그렇게 썩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비록 주정부가 교사 급여 2.92%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교육현장은 여전히 한숨만 내쉬고 있다. 지난 2004년 앨버타 교육부는 학급 정원을 7~9학년까지는 25명, 10~12학년까지는 2..
기사 등록일: 2010-09-02
학교 준비물로 랩탑까지
새학기를 맞아 학교 준비물을 준비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랩탑 등 고가의 장비 때문에 지출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중,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선호가 무거운 바인더에서 학교 숙제를 위해 랩탑으로 바뀌는 유행 때문에 반드시 준비해..
기사 등록일: 2010-08-26
캘거리 교육청, 보조교사 대폭 줄인다
9월 2일 신학기를 앞두고 캘거리 교육청이 400여명의 은퇴교사들을 더 이상 보조교사로 쓰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교사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이었던 시기가 몇 년 전일인데 이제는 보조교사가 남아도는 상황이 됐다. 지난 7월초 교육청은 은퇴교사들에게 더 이상 이들을 보조교사로 ..
기사 등록일: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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