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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월드 전시회, 에드먼튼 텔러스 센터서 열려
특수처리된 실제 동물 내부기관 볼 수 있어 바디 월드 전시회가 11월30일부터 5일간 에드먼튼 텔러스 사이언스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플래스티네이션(Plastination)이라는 특별한 기술로 재탄생시킨 동물 100마리의 실제 몸을 구경할 수 ..
기사 등록일: 2018-12-01
캘거리 최초 인터렉티브 벽화 생겨
캘거리 크레슨트 하이츠 커뮤니티의 8애비뉴와 센터 스트리트 N 코너에 인터렉티브 증강현실 벽화가 만들어졌다. 이 벽화는 Buds of Buds Collective의 캘거리 출신 아티스트 캐서린 피어스와 태너 해밀톤에 의해 창작되으며, 가상의 콘텐츠가 마치 실제로 ..
기사 등록일: 2018-12-01
보우 강, 무지개 송어 급격히 줄어
최근 몇 년동안 보우 강의 무지개 송어 개체수가 50% 감소했다는 주정부와 캘거리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캘거리대학 연구원들은 보우 강 낚시를 줄여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보우 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낚시터로 매년 2,450만 불의 관광..
기사 등록일: 2018-12-01
앨버타, 하키 테마 번호판 만들어
앨버타의 전쟁은 이제 도로까지 번질 예정이다. 캘거리 플레임스와 에드먼튼 오일러스의 팬들은 각자의 NHL 팀을 새롭게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앨버타 주는 특별 번호판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각 번호판들은 19일부터 레지스트리에 가서 75불을 추가로 ..
기사 등록일: 2018-11-24
캐나다인 대부분 스노우 타이어 사용
운전하기 어려운 겨울을 맞아 많은 운전자들이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타이어협회의 스노우 타이어 연구 설문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의 76%가 스노우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스노우 타이어가 제동이나 충..
기사 등록일: 2018-11-24
호스피스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할 때 다가 와
앨버타 대학의 간호학 교수 겸 연구원 인 도나 윌슨 (Donna Wilson) 박사는 매년 죽어가는 앨버타 인의 수가 향후 10 ~ 20 년 동안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앨버타에는 한 해 25,000명이 사망하는데 80%가 노인이라고 윌슨 교수는..
기사 등록일: 2018-11-17
캘거리 중앙도서관, 개관 첫 4일동안 52,000명 몰려
지난 11월1일 새롭게 문을 연 캘거리 중앙도서관이 주말 인기 방문장소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2억4,500만 불이 들어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중앙도서관에는 개관 후 첫 4일 동안 52,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240.000 스퀘어..
기사 등록일: 2018-11-17
크리스마스 글로우 페스티벌 에드먼튼서 열린다
지난 해 에드먼튼의 겨울을 화려하게 수 놓았던 불빛 장식을 올해도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올해로 2회를 맞는 겨울 페스티벌은 세인트 앨버트에 위치한 The Enjoy Centre에서 오는 11월22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BC 주에서..
기사 등록일: 2018-11-17
캘거리 푸드뱅크로 도움의 손길 이어져
캘거리 코옵과 캘거리 트랜짓이 파트너로 함께하며 캘거리 푸드뱅크를 돕는 연간 행사인 ‘스터프-어-버스’가 진행되며, 20대가 넘는 버스를 가득 채운 도움의 손길들이 이어졌다. 캘거리 푸드뱅크의 대변인인 쇼나 옥스톤은 기부받은 음식들이 캘거리 푸드뱅크..
기사 등록일: 2018-11-10
팜 스프링스, 우리가 간다
지난 4일 오후, 수 백 명의 에어캐나다 승객들은 피아니스트와 색소폰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들을 들으며 탑승을 기다렸다. 이 같은 광경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지만, 10월 28일 비행기를 탔던 승객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
기사 등록일: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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