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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헬스페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캘거리 한인 건강 증진 협회(www.ckhas.ca)에서 주최하는 캘거리 한인 헬스페어가 벌써 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캘거리 거주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매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올해에는 9월8일 (토) 11~3시까..
기사 등록일: 2018-08-24
스크램블링 위험 간과해선 안돼
기량이 남달랐던 캐트린 해나가 카나나스키스 컨트리에서 추락해 사망하자 친구인 헤롤드 앨파노는 슬픔에 몸서리를 쳤다. 지난 8월12일 27세의 해나는 피터 로히드 주립공원의 마운트 스머츠 정상까지 정규 코스로 오르지 않고 자유롭게 혼자 등산을 하던 중..
기사 등록일: 2018-08-24
카나나스키스 컨트리 골프코스, 완전체로 다시 태어나
카나나스키스 컨트리 골프 코스가 홍수 폐허에서 완전 복구되어 3주 전 마운트 키드 코스 9홀을 재개장하면서 예전처럼 36홀이 전면 가동되었다. 하루 500명이 방문해 골프를 즐기고 있다.따뜻하고 보송보송한 날이 8월에도 계속되면서 마운트 키드 코스의..
기사 등록일: 2018-08-24
죽을 때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할까?
세상을 떠날 때 얼마의 자산을 남기고 떠나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는 아니지만 이는 은퇴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며, 은퇴 이전에 얼마나 저축을 해야 하고, 은퇴 이후 사용할 예산 등을 계산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토론토 기..
기사 등록일: 2018-08-17
고령사회, 독신 노인들의 걱정
독신노인들은 비슷한 처지의 노인들과 유대관계를 가짐으로써 병이 들거나 의료기관을 가야 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아 걱정이나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더구나 나이 들어 인생 황혼기에 배우자와 별거, 이혼할 경우 특히 여성 노..
기사 등록일: 2018-08-17
캘거리 10대, 스파르탄 레이스 12번째 완주
선천적으로 한 쪽 다리와 팔이 없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캘거리 19세 청년Jeffrey Beausolei 군이 지난 주 일요일 자신의 12번 째 스파르탄 레이스를 마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 성인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의 완주도 힘겨워 하는 레이스를 ..
기사 등록일: 2018-08-17
쇼핑몰에 숨겨진 카메라 논란, 보안을 위한 카메라 사생활 침해될까?
지난 3일 아침, 앨버타의 정보 및 사생활 보호 위원회의 질 클레이턴은 캘거리에 위치한 두 개의 쇼핑센터에 사용되고 있는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얼굴 인식 기술은 지도 안내 키오스크에 설치되어있어, 사람들이 길..
기사 등록일: 2018-08-10
앨버타, 치료기간 줄이는 결핵약 사용한다
앨버타 보건부 장관이 아직 캐나다에서 허가되지는 않았으나 기존의 치료보다 효과가 좋은 결핵약 이용이 앨버타 주에서 쉬워졌다고 밝혔다.라파펜틴, 혹은 브랜드 이름을 따서 프리프틴으로 불리는 이 약은 일부 원주민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질병이 확산될 위험이..
기사 등록일: 2018-08-10
에드먼튼 시, “추모 명판 벤치 유지비 내라”했다가 보류
82세의 노라 메이 달톤이 1996년 8월에 세상을 떠나자 가족들은 그녀가 자주 노닐던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 화장한 재를 뿌렸다. 또한 에드먼튼 시에서 공원에 놓는 기념 벤치를 구매했으며, 달톤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추모명판이 붙은 벤치는 1997년..
기사 등록일: 2018-08-10
하비 패시지, 보이는 것보다 어렵다
드루 맥키벤은 수상 스포츠에 있어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30대에 서부 해안으로 이주하여 처음으로 보트를 사고 30년간 태평양에 인접한 호수와 강에서 보트를 타왔다. 그렇기 때문에 맥키벤은 캘거리에 다시 문을 연 수상 스포츠의 보석 같..
기사 등록일: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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