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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아이스 하키 시즌이 시작되었다. 험볼트 브롱코스(Humboldt Broncos)도 링크로 돌아왔다. 지난 4월 경기를 위해 이동 중 화물트럭과 충돌로 16명이 희생된 브롱코스에게는 가슴 아픈 하루였다. 계절은 다시 찾아 왔지만 있어야 할 선수들이 보이지 않았다..
기사 등록일: 2018-09-21
동면 준비 곰들, 캘거리에서 목격돼
음식물 쓰레기 관리에 신경 써야 동면에 들어가기 전 살을 찌우기 위해 음식을 찾아나선 곰들이 캘거리에서 여러차례 목격되자 관계 당국이 쓰레기를 잘 관리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주 금요일 오전 글렌모어 저수지 인근에서 곰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야생..
기사 등록일: 2018-09-14
2026 캘거리 동계 올림픽 개최 여부, 시민 투표에 맡긴다.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의회가 2026 동계 올림픽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11월 13일 시민들의 투표에 맡기기로 했다. 이날 시의회의 결정에 앞서 캘거리 2026 메리 모란CEO는 동계 올림픽 개최에 따른 초안을 발표하며 총 52억 달러의 예..
기사 등록일: 2018-09-14
캘거리 파머스 마켓, NW에 두 번째 마켓 오픈
캘거리 파머스 마켓에서 캘거리 내에 두 번째 마켓을 오픈한다. 캘거리 파머스 마켓 웨스트로 불리게 될 두 번째 파머스 마켓은 WinSport 맞은 편 1번 고속도로 북쪽에 자리하게 될 계획이며, 면적은 5만 평방피트 가량으로 2020년 봄부터 연중 내내 ..
기사 등록일: 2018-09-14
여름 폭풍, 보험사에 치명타
프레어리 지역은 이번 여름 악천후로 인해 현재까지 주택 및 비즈니스, 차량에 2억 불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보험국과 Catastrophe Indices, Quantification Inc.가 발표한 수치들은 앨버타, 사스캐치완, 매니토바의 주민들이 6월..
기사 등록일: 2018-09-14
캘거리에도 무인 셔틀 파일럿 프로그램이?
캘거리 동물원이나 사이언스 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9월에는 운전자가 없이도 목적지를 방문할 수 있다. 서부 캐나다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무인 차량을 이용한 셔틀 파일럿 프로젝트가 캘거리에서 진행되며, 캘거리 동물원과 텔러스 스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
기사 등록일: 2018-09-14
마스터스 토너먼트, 스프루스 메도우서 폐막 경기 열려
지난 일요일, 스프루스 메도우에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폐막을 위해 7만 명이 넘는 인파가 자리를 꽉 메웠다. 아침에는 선선하고 습기가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오에는 구름이 걷쳤고 점핑이 시작되었다. 2018년 시즌에는 18개 나라가 토너먼트에 출전..
기사 등록일: 2018-09-14
밴프-레이크루이스 공공 버스 운행된다
밴프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이들은 곧 밴프에서 레이크 루이스와 존스턴 캐니언까지 공공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게 됐다.밴프와 캔모어 타운에서 Roam 공공 버스 서비스를 운행하는 보우 밸리 지역 트랜짓 서비스 위원회에서는 지난 5일, 오는 10월 9일..
기사 등록일: 2018-09-14
평원주 카놀라에 클럽루트 퍼져
평원 주 지역 카놀라 생산이 점점 늘어나면서 토양 매개 질병의 급속한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클럽루트(clubroot)가 평원 주 지역 일부에 퍼지고 있다. 카놀라 뿌리에 암처럼 자라는 침입성 질병으로 식물이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을 막고 수확..
기사 등록일: 2018-09-14
상처 치료 고통, 가상현실로 잊는다
캘거리 록키뷰 종합병원(Rockyview General Hospital)에서 상처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치료 중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처럼 종합병원 치료 중 VR 이용이 가능한 곳은 록키뷰가 캐나다에서 최초이다. 한 익명의 기부자는 치료..
기사 등록일: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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