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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오병석군, 장학금 받고 캘거리 대학교 입학
캘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오병석군(19세, 사진)이 최근 캘거리 대학교 엔지니어 학과에 입학이 확정되었는데, 유학생신분으로는 좀처럼 받기 어려운 장학금을 받아 이웃들로부터 축하와 격려를 받고 있다. 오군은 대학교로부터 우선 첫 학기에 총 6천불의 장학..
기사 등록일: 2011-09-09
캘거리 한인천주교회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성안나 캘거리 한인천주교회(주임사제 최환욱 베다)는 지난 9월 3일(토) 가난한 이웃과 볼리비아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마련하였다. 본 교회에 세워진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본 바자회는 성안나 천주교회 10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자리..
기사 등록일: 2011-09-09
캘거리 한인천주교회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성안나 캘거리 한인천주교회(주임사제 최환욱 베다)는 지난 9월 3일(토) 가난한 이웃과 볼리비아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마련하였다. 본 교회에 세워진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본 바자회는 성안나 천주교회 10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자리이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얼마 ..
기사 등록일: 2011-12-19
테러와의 전쟁 이길 수 없다
-캐나다인들, 10년 지속된 전쟁에 회의-캐나다 국민의 다수는 9.11테러 사건 이후 10년 동안 계속돼 온 테러와의 전쟁 성과에 대해 비관적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밴쿠버 선지가 여론조사 기관인 입소스 리드에 의뢰, 9.11테러 10주년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
기사 등록일: 2011-09-09
우리 학교는 남자만?
캘거리에 남녀공학이 아닌 남자 아이들만 생활하는 첫 학교가 등장했다. SW의 Rutland Park에 있는 Sir James Lougheed초등학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기존의 남녀공학과는 달리 커리큘럼이 남자 아이들의 발달특징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육활동과 남자 또래아이들과의 적절한 ..
기사 등록일: 2011-09-09
앨버타 주민들 “이사비용 스트레스 받네”
앨버타 주민 대부분은 이사를 할 때 이사비용 때문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RBC 보험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는 이사를 할 때 이삿짐을 싸고 풀고 정리하는 것보다는 ‘이사비용’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향후 2~3년안에 이사를..
기사 등록일: 2011-09-09
에드몬톤 경찰국 “Kijiji 사기 조심하세요”
- 거래대금 받은 뒤 도주 -일반인들이 중고 물품 구입을 위해 애용하는 Kijiji를 통해 iPads를 구매하려던 주민이 물품대금은 지불했지만 정작 물건은 판매자가 가지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에드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피해자는 iPad를 사기 위해 판매자가 알..
기사 등록일: 2011-09-09
에어캐나다, ‘미국행’ 첫 위탁수화물 25달러 부과
- ‘한국행’ 위탁수화물 1개만 무료 -에어캐나다가 10월 11일부로 위탁 수화물에 대한 수수료 규정을 변경할 예정에 있어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다음달 11일부터 에어캐나다는 미국행 이코노미 탑승객의 ‘첫 위탁 수화물’에 대해 25달러, 두번째 위탁 수화물에 대해서는 35달러의 ..
기사 등록일: 2011-09-09
QS 세계대학순위, ‘맥길대’ 캐나다 대학 중 1위
- 앨버타대학교 100위 -4일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1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캐나다 대학교 4개교가 상위 100위권에 포진됐다. 이번 발표에서 맥길대학교는 17위, 토론토대 23위, UBC 51위, 앨버타대학교가 100위에 각각 올랐다. 캘..
기사 등록일: 2011-09-09
에드몬톤 경찰국, 경찰차 색상 ‘흑백’으로 전환 추진
- 눈에 잘 띄는 장점 - 에드몬톤 경찰국이 경찰차 색상을 흑백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 경찰은 흑백 차량이 일반인들의 눈에 더욱 잘 띈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 경찰차 색상 변경 추진은 경찰국의 범죄 예방 전략의 하나로 구사되고 있..
기사 등록일: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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