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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그 크릭 주유소, 리터당 32센트에 가스 팔아
한 시간만에 바닥 나 지난 월요일, 브래그 크릭의 쉘 주유소가 사업 마지막 날을 기념해 리터당 32센트에 가스를 팔아 차량행렬이 이어지는 진기한 풍경을 만들어냈다.바바라 태그마이어는 1932년 브래스 크릭에서 주유소를 가족 사업으로 시작했으며, 19..
기사 등록일: 2018-05-04
봄 맞아 코요테 움직임에 주의해야
캘거리 시 공무원들은 약삭빠른 코요테와 다른 야생 동물들을 발견하면 크게 소리를 치라고 권고했다. 지난 해 공격적인 코요테 수가 늘어나면서 공원담당 부서는 NW에 있는 공원 한 곳을 폐쇄했었다. 시는 캘거리인들에게 야생동물과 맞닥드렸다면 시에 신고를..
기사 등록일: 2018-05-04
올즈 칼리지, 마리화나 생산 프로그램 개설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올즈 칼리지에 마리화나 생산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됐다.올즈 칼리지는 이를 위해 앨버타의 마리화나 생산회사인 Sundial, 제약회사인 Terra Life Sciences와 협력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될 ..
기사 등록일: 2018-05-04
E. coli 감염 진원지 찾았다
에드먼튼에서 최소 36명이 감염되고, 한 명이 사망에 이른 E.coli 병원균이 앨버타 중부에서 육류가공과 소매점에서 팔린 돼지고기 제품에서 발현한 것으로 밝혀졌다.Wetaskiwin의 남동부에 위치한 파인 헤븐의 Meat Shop은 지난 주 수요일, 매장을 한시적..
기사 등록일: 2018-05-04
37명 감염시킨 E. coli 진원지 찾아
오염된 돼지고기가 원인인 것으로 확증된 E. coli 감염자 수가 3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캐나다 식품 검사소(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는 리콜제품을 또다른 고기 브랜드와 상점 두 곳으로 확대했다. CFIA는 웨타스키윈(Wetaskiwin..
기사 등록일: 2018-05-04
캘거리도 차량 소음규제 재도입?
에드먼튼 시가 차량 소음 단속을 시범 운영한다는 소식에 이어 캘거리에서도 다시 차량 소음 단속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캘거리는 이미 지난 2013년 모터사이클과 차량의 과도한 소음 발생을 규제하기 위한 시도를 한 바 있지만 실제..
기사 등록일: 2018-05-04
앨버타 의료 마리화나 이용 전국 최고 수준
지난 4월 30일, 캐나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7년에 의료, 또는 유흥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이용한 캐나다인들은 500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들이 마리화나에 지출한 금액은 56억불에 달한다. 이 중 앨버타에서는 인구 1명당 24.1g의 마리화나를 이용..
기사 등록일: 2018-05-04
NHL 선수 아버지, 마비된 브롱코스 선수 돕는다
에어드리에 거주하는 54세의 필 델은 몇 주 전 험볼트 브롱코스 하키팀 버스 사고 소식을 듣고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한다.현재 산호세 샤크스팀에서 골리를 맡고 있는 선수 애런 델의 아버지이기도 한 필은 “우리는 아들 2명의 하키 경기를 위한 ..
기사 등록일: 2018-05-04
캘거리 동물원, 판다 가족 7일부터 공개
캘거리에 도착해 약 2달간의 적응 기간을 마친 판다 가족이 마침내 오는 5월 7일부터 캘거리 동물원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동물원에서는 5년간 이곳에서 지내게 될 판다들을 위해 1,400만불을 소요해 우리를 지었으며, 올해는 판다를 보기 위한 입장객이..
기사 등록일: 2018-05-04
오는 7월 UFC 격투기 대회 캘거리에서 개최
지난 12년 7월 UFC 149대회가 열린 이후로 6년만에 또 다시 개최가 확정되어 격투기 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오는 7월 28일 새를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UFC Fight Night (Fox 30)으로 페더급 챔피온을 지냈던 조제 알도와..
기사 등록일: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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