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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빙이 끝나지 않는 겨울의 원인?
과학자들은 북극지역에 겨울이 충분히 길지 않아 캐나다 전역에서 겨울이 끝나지 않는 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토론토에서는 빙설폭풍으로 야구게임이 취소되었고, 캘거리에서는 이번 주말에 또 한번의 대설경보가 예보되고 있어 4월인데도 겨울이 끝나지 않는다고..
기사 등록일: 2018-04-20
용감한 어린이들을 위한 “911 영웅 시상식” 열려
올해는 8명 어린이들에게 수상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시는 매년 용감한 어린이에게 상을 수상하는 “연례 911 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8명의 아이들이 상을 받았다. 이 중 한 명인 8살 맥스웰 포조는 학교에서 뇌졸중 증상을 탐지..
기사 등록일: 2018-04-20
온타리오로 이송되었던 “화장실 새끼 곰들” 밴프로 돌아온다
작년 봄 밴프 공용 화장실에서 발견된 흑곰 새끼 세 마리가 올 여름 초 국립공원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들 세 마리 곰은 2017년 중반 이후 온타리오에 있는 아스펜 밸리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재활 중에 있다. 이들은 겨울잠에서 종종 깨기도 했지..
기사 등록일: 2018-04-20
셔우드 파크 가정의, 면허 정지 받아
앨버타 셔우드 파크(Sherwood Park)에서 클리닉을 운영하던 한 가정의의 의료 활동이 무기한 금지됐다. 그리고 앨버타 의사 연합 측에서는 이는 해당 의사의 약 처방과 진료의 질 등 여러 문제를 둘러싼 많은 우려가 제기된 뒤 내려진 결정이라고 밝혔다.이..
기사 등록일: 2018-04-20
스토니 나코다 원주민 마을, 원인 모를 집단 발병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 서쪽 몰리 지역에 위치한 스토니 나코다 원주민 마을에서 영아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집단으로 입원하는 상황이 발생해 경찰과 AHS 등 관계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긴급 구조 서비스의 스튜어트 브리도 대변인은 “EMS가 ..
기사 등록일: 2018-04-13
에드먼튼 밀레니얼 세대는 살고 싶은 지역도 다르다???
앨버타 대학 인문지리학과의 학생 두 명이 에드먼튼의 공개된 자료를 이용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맞는 최상의 지역을 분석해 내놓았다. 이들은 재미 삼아 자신들이 분석한 결과와 지역에서 발간되는 월간 라이프스타일 잡지, 애비뉴 에드먼튼에 나오는 좋은 지역 ..
기사 등록일: 2018-04-13
맥이완 대학, 피싱 사기 피해금 대부분 되찾아
에드먼튼 소재 맥이완 대학교는 작년 8월 이메일 피싱 사기에 1,180만 불을 송금해 전세계 헤드라인을 장식했었다. 앨버타 역사상 최대 희생양이 될 뻔 했지만, 피해액의 대부분을 되찾아 학교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게 되었다. 사건은 사기꾼들이 대학교의 건설 도급업자인 Clark Bu..
기사 등록일: 2018-04-13
논란 불러온 스테판 건강 강연 결국 취소
많은 논란을 불러온 데이비드 스테판의 건강 엑스포 강연이 결국 취소됐다. 데이비드와 콜렛 스테판 부부는 뇌수막염에 걸린 생후 19개월 아들, 에제키엘을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생강 뿌리와 겨자 등의 자연 요법을 이용해 치료하려다가 결국 아들을 사망에 ..
기사 등록일: 2018-04-13
17 애비뉴 공사, 올 여름 한시적 중단된다
캘거리 시는 올 여름 SW 17애비뉴 공사를 잠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17 애비뉴의 사업 주들은 안도감을 드러냈다.17 애비뉴 재건 프로젝트 공사는 스탬피드를 시작으로 9월 노동절 휴가까지 중단하게 됨으로써 인기가 많은 이곳의 펍..
기사 등록일: 2018-04-13
에드먼튼 시, 폭주 소음 차량 적발 단속 추진
에드먼튼 시가 올 여름 시민들의 밤 잠을 방해하는 폭주, 소음 차량을 적발하기 위해 차량 과속 단속기와 유사한 형태의 소음 측정기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년 동안의 시범 운영을 토대로 시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
기사 등록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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