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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코믹 엑스포 성황리에 열려
캘거리 코믹 앤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엑스포의 비공식적 시작을 알리는 커스튬 퍼레이드에 참가한 이들은 지난해의 2천 3백명에서 올해는 약 4천여명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지난 4월 27일, 다운타운 8 Ave.를 따라 올림픽 ..
기사 등록일: 2018-05-04
캘거리, 10년 만에 그레이 컵 개최한다
캘거리가 10년 만에 캐나다 풋볼 리그(CFL)결승전, 그레이 컵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 지난 25일, CFL과 캘거리 스탬피더스, 캘거리 관광부, 앨버타 주정부 관계자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그레이 컵이 2019년 11월 24일, 맥마혼 스타디움..
기사 등록일: 2018-05-04
하루 $25 데이케어, 100개 늘어난다
앨버타 주수상 레이첼 노틀리가 하루 비용이 $25인 데이케어 센터를 주 전역에 100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노틀리는 2015년 선거 공약으로 저렴한 데이케어 센터 설립을 내놓은 바 있다. 노틀리는 이 100개의 센터 중 하나가 문을 열게 될 에드먼..
기사 등록일: 2018-05-04
신제품 '순하리 딸기' 출시
이번 순하리 처음처럼 딸기 출시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유자·복숭아,사과의 뒤를 이은 제품으로 순하리 처음처럼 딸기는 딸기향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순하리 유자·복숭아,그린,사과의 뒤를 잇는 순하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 소주 특유의 알코..
기사 등록일: 2018-05-04
브래그 크릭 주유소, 리터당 32센트에 가스 팔아
한 시간만에 바닥 나 지난 월요일, 브래그 크릭의 쉘 주유소가 사업 마지막 날을 기념해 리터당 32센트에 가스를 팔아 차량행렬이 이어지는 진기한 풍경을 만들어냈다.바바라 태그마이어는 1932년 브래스 크릭에서 주유소를 가족 사업으로 시작했으며, 19..
기사 등록일: 2018-05-04
봄 맞아 코요테 움직임에 주의해야
캘거리 시 공무원들은 약삭빠른 코요테와 다른 야생 동물들을 발견하면 크게 소리를 치라고 권고했다. 지난 해 공격적인 코요테 수가 늘어나면서 공원담당 부서는 NW에 있는 공원 한 곳을 폐쇄했었다. 시는 캘거리인들에게 야생동물과 맞닥드렸다면 시에 신고를..
기사 등록일: 2018-05-04
올즈 칼리지, 마리화나 생산 프로그램 개설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올즈 칼리지에 마리화나 생산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됐다.올즈 칼리지는 이를 위해 앨버타의 마리화나 생산회사인 Sundial, 제약회사인 Terra Life Sciences와 협력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될 ..
기사 등록일: 2018-05-04
E. coli 감염 진원지 찾았다
에드먼튼에서 최소 36명이 감염되고, 한 명이 사망에 이른 E.coli 병원균이 앨버타 중부에서 육류가공과 소매점에서 팔린 돼지고기 제품에서 발현한 것으로 밝혀졌다.Wetaskiwin의 남동부에 위치한 파인 헤븐의 Meat Shop은 지난 주 수요일, 매장을 한시적..
기사 등록일: 2018-05-04
37명 감염시킨 E. coli 진원지 찾아
오염된 돼지고기가 원인인 것으로 확증된 E. coli 감염자 수가 3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캐나다 식품 검사소(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는 리콜제품을 또다른 고기 브랜드와 상점 두 곳으로 확대했다. CFIA는 웨타스키윈(Wetaskiwin..
기사 등록일: 2018-05-04
캘거리도 차량 소음규제 재도입?
에드먼튼 시가 차량 소음 단속을 시범 운영한다는 소식에 이어 캘거리에서도 다시 차량 소음 단속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캘거리는 이미 지난 2013년 모터사이클과 차량의 과도한 소음 발생을 규제하기 위한 시도를 한 바 있지만 실제..
기사 등록일: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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