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캘거리 한우리 교회 장로, 안수집사 임직 예배 열려
캘거리 한우리 교회(담임목사 김재욱)는 지난 21일(일) 오후 5시부터 본 교회에서 장로 및 안수집사 임직식 예배를 가졌다. 지난 2월에 세례등록 교인 2/3의 득표로 피택되어 8개월간 엄격한 교육과 훈련을 거친 후이날 임직식에서 조정훈, 김동제 두..
기사 등록일: 2012-10-26
캘거리 마타토너 정갑송씨, 토론토 마라톤 대회에서 연령부문 3위 달성
캘거리 마라토너 정갑송씨지난 14일(토) 토론토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2시간 56분으로 완주하여 연령부문 3위, 전체 76등을 차지했다.정씨는 올해 총 세번의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세번 모두 SUB 3 (풀코스를 3시간 이내로 완주) 를 기록하는 놀..
기사 등록일: 2012-10-19
엄마는 파업중
지난 주 페이스북에 치우지 않은 싱크대 사진을 올린 후 NBC, BBC 등 세계적 미디어에 소개되어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캘거리 엄마 Jessica Stilwell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주 뉴욕에서 Katie Couric’s talk show에 출연하고 캘거리로 돌아 온 ..
기사 등록일: 2012-10-19
Livestrong, 회장을 떠나보내야 할 때
사이클 황제인 Lance Armstrong이 그가 세운 암 자선단체 “Livestrong”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동시에 Livestrong의 주 스폰서인 나이키가 Armstrong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Armstrong은 미국 반도핑 대변인이 그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약..
기사 등록일: 2012-10-19
앨버타 주민들, 전국에서 가장 빚이 적어
모기지 부문을 제외한 부채 부문에서 앨버타는 전국에서 빚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RBC가 발표한 가계 부채현황에 따르면 앨버타 주민들의 가계부채(모기지 부문 제외) 하락속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부채(모기지 부문제외)가 없다고 밝힌 앨버타 ..
기사 등록일: 2012-10-19
축하합니다.) 홀인원
캘거리 교민 서정민씨가 지난 10월 14일(일) 엘보 스프링 골프장 7번홀(11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함께 라운딩한 분은 강미숙씨(이세복씨 부인)이며 뒷조에서 따라오던 이세복, 김병이, 이민수, 박명호씨(서정민씨 남편)가 함께 보고 축하해 주었다.
기사 등록일: 2012-10-19
에드몬톤 교회 기물파손
지난 일요일 자정부터 이른 아침 사이에 에드몬톤 전역의 6개 교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를 입은 교회 유리창에는 주먹만한 구멍이 뚫리고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노란색을 띈 흰 돌이 발견되었다. 피..
기사 등록일: 2012-10-19
신규 대형쇼핑몰, 야외주차장 줄어들 듯
캘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쇼핑몰의 신축허가조건 변경이 상당한 논란을 초래하고 있다. 캘거리시는 향후 캘거리에 들어서는 월마트 등의 대형쇼핑센터의 디자인 기준을 변경해 시민들이 도로에서 도보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즉, 기존의..
기사 등록일: 2012-10-19
B.C.주 파이프라인 공사 우리가 막는다
태평양 연안 유류 파이프 설치 공사를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에 헐리우드 스타들이 힘을 보탰다.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 엘렌 페이지, 대릴 해너 등이 그린피스가 주축이 되어 벌이고 있는 밴쿠버 연안 지키기 운동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그린피스와 환경단체들은 월요일부터 B.C. 주도인 빅토리아..
기사 등록일: 2012-10-19
앨버타, 학교내 왕따 및 폭력 강력 대처
최근 BC에서 학교와 온라인에서의 왕따 및 폭력으로 자살한 15살 소녀의 동영상으로 인해 캐나다 전역이 들끓고 있다.연방정부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학교 폭력 및 왕따 대응 논의와는 별도로 앨버타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한 예방 및 처벌 규정이 포함된..
기사 등록일: 2012-10-19
 
최근 인기기사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연방치과보험 드디어 5월 1일 ..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캘거리 22세 남성, 아내 살해..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