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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유정을 뚫는다고?
캘거리 NW 지역 주민들이 자신들의 동네 바로 옆에 유정을 파는 작업 때문에 난리가 났다. 지난 토요일 North West Family Church에 모인 수 백여 명의 주민들은 주거지역에서 유정을 파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면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유정을 파게 될 예정지 부근..
기사 등록일: 2012-02-17
연방정부, 유럽 난민 심사 강화
연방정부는 유럽에서 넘어오는 난민신청의 90%가 가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11년 유럽에서 받은 5,800여 건의 난민신청 가운데 대부분이 가짜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캐나다는 연간 20,600여 건의 난민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유럽연합에서 들어온 건은 ..
기사 등록일: 2012-02-17
Red Arrow 고속버스, Redwater 인근에서 전복
지난 10일 오후 2:15분경 Red Arrow소속 고속버스가 Redwater 인근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차안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 명이 부상을 당해 에드몬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이날 사고는 고속버스가 포트맥머리를 출발해서 에드몬톤..
기사 등록일: 2012-02-17
이동통신 시장, 경쟁 더 치열해 질 듯
캐나다의 이동통신 시장은 높은 비용과 낮은 만족도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통신사들의 경쟁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벨과 로저스, 텔러스가 과점하고 있던 시장에 Wind Mobile, Videotron,..
기사 등록일: 2012-02-17
Glacier Discovery Walk Project 승인
생태계 파괴 논란으로 말이 많았던 재스퍼 국립공원의 전망대 설치계획에 대해 승인이 내려졌다. 지난 목요일 Sunwapta Valley에 30미터 돌출되어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투명바닥으로 만들어지는 약 400미터의 전망대를 설치하는 계획이 연방정부 환경부..
기사 등록일: 2012-02-17
주정부, 사회안전망 예산 대폭 증가
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서 극빈층과 장애 가족과 함께 사는 저소득층이나 직장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주 목요일 주정부가 발표한 2012-13년 예산안에 따르면, 데이케어 등 아이들을 돌보거나 아이들을 적정..
기사 등록일: 2012-02-17
팬더, 2018년 경 캘거리 올 듯
하퍼 총리의 중국방문의 결실 중의 하나로 두 마리 자이언트 팬더(Er Shun, Ji Li)가 캐나다에 온다. 그러나, 캘거리 동물원에는 토론토 동물원의 임대기간이 끝나는 2018년이나 되어야 올 것으로 보인다.하퍼 총리는 중경의 동물원을 방문하면서 20..
기사 등록일: 2012-02-17
캐네디언 타이어의 새로운 리워드 프로그램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캐네디언 타이어의 머니 로열티 프로그램이 진화한다. 2월 24일 노바스코샤로 부터 시험운영되는 ‘캐네디언 타이어 머니 어드밴티지 카드’는 자사의 상품을 현금, 데빗,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1%의 리워드를 받고 캐네디언 타이어..
기사 등록일: 2012-02-17
앨버타, ‘세입자 침실 유리창 규정’ 바꾸지 않겠다
프레드 혼 앨버타 보건성 장관이 현행 ‘세입자 보호법’을 개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15일 밝혔다.이번에 ‘세입자 보호법’이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건물주가 세입자 방에 의무적으로 유리창을 설치해야 하는가가 문제가 됐다.야당과 사회 일각에서는 세입자 방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탈출할..
기사 등록일: 2012-02-17
앨버타, 아동학대 방지법 강화.. 피해 아동 정보 공유
2010년 5월 캘거리에서는 14개월된 여아가 엄마와 엄마 남자친구의 무관심속에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 사건은 현행 앨버타의 아동보호법의 허점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엘리자베스라는 이 여아..
기사 등록일: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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