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Peace Bridge, 물난리의 원인인가?
다운타운의 리버사이드 콘도의 주차장 물난리 이후 Peace Bridge가 물난리의 원인이 아닌가하는 논란이 일고 있다.캘거리 시의 공식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피스브리지를 지지하고 있는 기둥에 얼음덩이들이 걸려 물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 것이 눈으로 드러나게 ..
기사 등록일: 2012-02-03
아프카니스탄 이민자 남성 및 가족 ‘1급 살인’ 유죄 평결
지난 29일 배심원단은 15시간에 걸친 토론 끝에 첫째 부인과 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아프카니스탄 출신 이민자 남성과 그의 둘째 부인 및 아들에게 1급 살인 평결을 내렸다. 이들은 향후 25년간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희생자들은 지난 2009년 6월..
기사 등록일: 2012-02-03
캐나다 주민들, 온라인 뱅킹 이용률 50% 육박
캐나다 주민들의 온라인 뱅킹 이용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컨설팅기관인 TNS 캐나다에서 실시한 연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두 명중 한 명은 온라인 뱅킹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5%는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온라인 뱅킹을 이용했다고 답했다. 반면 금융거래를 위해 일..
기사 등록일: 2012-02-03
세계 최대 ‘에메랄드’ 보석 경매, 구매자 안 나타나
지난 28일 BC주 켈로나에서 열린 웨스톤 스타 경매에 전세계 보석 관계자와 호사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경매에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진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에메랄드 보석이 경매에 나왔기때문이다.이 보석에 대한 경매는 50만 달러부터 시작..
기사 등록일: 2012-02-03
캘거리 여성 여행객 폭행한 ‘멕시코’ 남성 체포
지난 21일 멕시코 중부 해안리조트 관광지인 ‘마젯란’에서 남편과 함께 휴가를 즐기던 캘거리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한 멕시코 남성이 결국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메시코 현지경찰은 호세 라몬 아코스타 퀸테로(28세)를 지난 27일 살인혐의로 ..
기사 등록일: 2012-02-03
에드몬톤, 산만운전방지법 위반자 780명
작년 9월 앨버타에서 산만운전 방지법이 전격 시행에 들어간 이후 에드몬톤 관내 산만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7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자 중 94%는 운전중 휴대폰 사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산만운전으로 적발되면 172달러의 범칙금이 부..
기사 등록일: 2012-02-03
앨버타, 엑스터시 사망자 7명으로 늘어
지난주 일요일 캘거리NE Falconridge에 거주하는 37세 남성이 엑스터시 복용으로 사망했다. 이로서 지난 수개월간 앨버타에서 엑스터시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다.이날 아침 7시경 구급요원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 남성은 이미 ..
기사 등록일: 2012-02-03
앨버타 가스업계, 올해 시추 전망 하향조정
지난달 27일 앨버타의 천연가스 가격은 10년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근래 들어 천연가스 가격이 기가쥴당 2달러 밑으로 떨어진 적은 2002년 7월이 마지막이었다.지난주 앨버타의 천연가스 현물가격은 기가쥴당 1.92달러로 떨어져 2002년 여름이래로 ..
기사 등록일: 2012-02-03
에드몬톤 밀우드 베니토 의원 후보 탈락
화요일 치뤄진 밀우드 지역 보수당 주의원 후보 지명전에서 현직 주의원인 칼 베니토가 소하일 쿼드리에게 패해 탈락했다. 이날 투표는 1,363명이 참가해 2차 투표에서 쿼드리가 617표를 얻어 후보로 확정되었다.소하일 쿼드리는 파키스탄에서 이민 온지 20년이 넘는 인쇄업에 종사하는 사업..
기사 등록일: 2012-02-03
미국 북가주(북캘리포니아) 언론인협회 발족
북가주 전현직 언론인들의 조직체인 북가주 언론인협회가 27일 정식 발족했다.협회 발족 준비위원(발기인)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 산타클라라 한성갈비 별관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북가주 언론인협회(Korean Journalists Association of Northern CA) 출..
기사 등록일: 2012-02-03
 
최근 인기기사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