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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올해 내내 50달러 선에서 움직일 듯
WCS, 배럴당 평균 38달러 전망 지난 해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락한 국제 유가가 지난 화요일 다시 50달러 선에 육박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앨버타 에너지 업계는 올 해 내내 배럴당 50달러 선이라는 국제 유가 전망에 따라 사업계획을 ..
기사 등록일: 2019-01-11
캘거리 경기 회복, 여전히 갈 길 멀다.
지난 12월 캘거리 실업률이 7.9%로 다시 악화된 가운데 경기 회복은 여전히 요원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실업률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배경에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중단 사태, 파이프라인 수송 능력 부족으로 인한..
기사 등록일: 2019-01-11
로또,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한다
많은 밀레니엄 세대들처럼 사라 로갈스키는 혼자 로또를 구매하지 않는다. 32세의 로갈스키는 직장에서 2불씩 모아 동료들과 함께 로또를 구매하며, 캐나다 전체적인 트렌드와 비슷한 길을 가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는 로또 에이전시가 바꾸려고 하는 것으로..
기사 등록일: 2019-01-04
에드먼튼 돈 아이비슨 시장, “지속적인 혁신 문화 도입해야”
정치, 오일 산업 의존도 줄여야 돈 아이비슨 에드먼튼 시장이 2018년 송년 언론 인터뷰에서 “에드먼튼은 2019년 총선 결과나 오일 가격의 반등 여부와 관계 없이 지속적인 혁신 문화를 도입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에드먼튼 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
기사 등록일: 2019-01-04
새해 가스값 심한 변동 예상된다
전문가들이 최근 수 주간 낮게 유지되어 온 가스값이 새해에는 심한 변동을 보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12월 28일 기준, 앨버타의 평균 가스값은 리터당 95센트 가량이지만 캘거리에서는 리터당 최저 89센트로 판매됐다. 앨버타와 온타리오의 평균..
기사 등록일: 2019-01-04
이번 박싱데이에도 사람들 줄 섰다
이번 박싱데이에도 캘거리 시민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 문이 열기 전부터 줄을 늘어섰다.NE 선리지에 위치한 베스트 바이(Best Buy)의 매니저 라이한 이슬람은 오전 6시 이전에 이미 약 100명이 줄을 선 것으로 보인다면서, ..
기사 등록일: 2019-01-04
부동산 시장, 2019년에도 안정화 계속될 것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이 높은 이자율에 대한 걱정과 강화된 규제로 인해 2019년에도 안정화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이후로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은 2018년 강화된 규제로 인..
기사 등록일: 2019-01-04
캘거리의 총부채 상환비율, 캐나다 평균보다 낮아
캐나다 국민들이 역사상 최고의 부채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시민들은 이 같은 경향에 조금 벗어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보고서에서 가구당 총부채 상환비율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며, 캐나다 전체적으로는..
기사 등록일: 2019-01-04
2019년 캘거리 각종 수수료, 얼마나 오르나?
캘거리 시민들이 2019년부터 부담해야 하는 각종 서비스의 수수료가 대부분 소폭 인상될 예정이다. 쓰레기 매립지로 직행하는 블랙 카트 수거 수수료가 신설되어 매월 6.85달러가 부과되며 반면에 이미 오른 상하수도 요금은 올 해 동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시에 따르면 기존 재산세..
기사 등록일: 2019-01-04
주정부 투자 세제 혜택, 캘거리 신기술 기업 육성에 기여
투자금 70%, 캘거리 신생기업에 몰려노틀리 주정부가 지난 2017년 도입한 AITC (Alberta Investor Tax Credit)가 캘거리 신기술 기업 육성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월 시행 이후 총 2천 8백만 달러 이상의 투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난 AITC프로..
기사 등록일: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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