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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하던 앨버타 경기, 오일 사태로 다시 가라앉나?
2018~19회계연도 상반기 재정운용현황 발표 시 앨버타 경기 회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노틀리 주정부가 앨버타 산 원유의 심각한 가격 절하 사태가 자칫 회복하던 앨버타 경기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을 인정하며 향후 경기 흐름을 주시할 것으로 알려졌..
기사 등록일: 2018-12-08
내년 가정당 식품비 년간 400불 더 든다
내년 캐나다 가정이 일년에 평균적으로 장바구니에 400불을 더 사용하고, 외식에는 대략 150불 정도를 더 사용할 것이라는 연례 식품 가격 보고서가 나왔다. 겔프와 달하우지 대학의 공동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식품 가격은 1.5~3.5% ..
기사 등록일: 2018-12-08
캐나다 전국 공실률 2년 연속 하락
캐나다 주택 모기지공사는 임대 수요가 공급보다 빠르게 늘고 있음에도 캐나다 전국 공실률이 2년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연례 임대시장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전국 공실률은 2.4%로 2017년보다 3% 하락했다.캐나다 주택 모기지공사는 주택 임대 수요가 공급보다 빠르게 늘어 지난 ..
기사 등록일: 2018-12-08
연방정부 적자 늘어
연방 자유당은 캐나다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에 대해 160 억 달러로 화답했다. 오타와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캐나다가 투자로 미국과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될 계획은 최근 가을 경제 성명서의 핵심이다.빌 모노 (Bill Morneau) 재무 장관은 미국의 주요 세..
기사 등록일: 2018-12-01
앨버타, 온타리오에 주류 무역 분쟁 시작
앨버타가 주에서 생산된 맥주가 온타리오에서 불공평한 무역 장벽을 가지고 있다면서 온타리오를 대상으로 주류 무역 분쟁을 시작했다.앨버타 주정부에서는 이와 함께 지난 26일에는 지난 봄 판사가 위헌으로 판결한 앨버타 소규모 양조장 개발 프로그램을 12월..
기사 등록일: 2018-12-01
주정부, 드릴링 업계 탄소세 잠정 유예 조치
연방정부의 예산안에 앨버타 오일 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조치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캘거리 시민들의 연방정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트뤼도 총리가 캘거리를 방문하며 현 에너지 사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모습을 취했지만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
기사 등록일: 2018-12-01
연방정부, 노틀리 주수상 요청 사실상 거부
연방정부 빌 모노 재무장관이 노틀리 주수상의 철도 수송 증강을 위한 차량 구매 요청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빌 모노 장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철도 차량 추가 구매 또한 수 개월이 소요되고 현재 오일 가격 절하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 필요..
기사 등록일: 2018-12-01
노틀리 주수상, “터무니 없는 오일 가격, 연방정부 책임 크다”
노틀리 주수상이 트뤼도 연방총리의 캘거리 방문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의 구체적인 앨버타 오일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대책이 나오지 않자 연방정부가 현 위기 상황에 대해 진실된 인식을 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 주 금요일 주수상..
기사 등록일: 2018-12-01
에너지 업계, 현 원유 가격 상황 해결책 놓고 의견분분
지난 주 노틀리 주수상이 에너지 업계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의무적 감산에 대해 “업계의 감산에 대한 합의가 부족하다”라는 의견을 낸 이후 에너지 부문에서는 현재의 심각한 캐나다산 원유 가격 절하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놓고 의견이 더욱 분분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노틀리 주수상조차 ..
기사 등록일: 2018-11-24
노틀리 주수상, “에너지 업계, 원유 감산에 이견 있어”
파이프라인 수송 한계와 심각하게 절하된 캐나다산 원유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세노버스 에너지, CNRL 등 에너지 업계에서 주정부의 의무적인 감산 정책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선코 에너지, 허스키 등의 또 다른 대형 업체는 감산에 반대하고 나서며 ..
기사 등록일: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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