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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가격 절하, 에너지 부문 전방위 충격
토털 에너지 서비스, “연말까지 5곳 지원 서비스 중단” 오일필드 서비스 회사인 토털 에너지 서비스 사가 올 연말까지 5곳의 현장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털 에너지 서비스 사가 서부 캐나다에서 서비스 지원 운영을 중단하는 사태는 22년 만..
기사 등록일: 2018-11-24
미국 몬타나 법원, 키스톤 파이프라인 중단 명령
파이프라인 수송 한계로 인해 심각한 디스카운트에 직면하고 있는 앨버타 오일, 한가닥 기대를 걸었던 키스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마저 지난 주 미국 법원에 의해 중단되면서 앨버타 에너지 부문은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연방항소법원..
기사 등록일: 2018-11-17
태양열 전지판 설치 리베이트 인상
앨버타 주정부는 주택 소유자들을 위해 태양열 발전 리베이트 율을 올리고,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체들에게는 보상금의 한도를 두 배로 올리기로 했다. 태양열 산업은 2015년 이후 500% 성장했다. 앨버타 에너지 효율부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와트..
기사 등록일: 2018-11-17
마리화나 공급 맞추려면 생산업체 늘어나야
캐나다 마리화나 위원회에서 마리화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우선 생산업체와 재배 면적이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리고 캐나다의 합법적인 마리화나 재배 면적의 85%를 대표하고 있는 위원회의 이사 알란 르왁은 이를 위해서는 캐나다 보건부에서..
기사 등록일: 2018-11-17
세노버스, 생산량 줄여야 산다
생산량을 일정 수준으로 규제하는 것은 OPEC의 이야기만이 아닐지도 모른다. 파이프라인 병목현상이 캐나다 유가를 떨어뜨리며 석유가 풍부한 앨버타에서 적어도 한 개의 주요 기업이 생산량을 제한에 대한 제안을 하고 있다. 오일샌드 생산자인 세노버스 에너..
기사 등록일: 2018-11-17
앨버타 에너지 업계, 주정부에 의무적인 감산 요구 확산
세노버스 등 대형업체부터 중소 업체까지 확산서부 캐나다산 원유(WCS)의 가격 저평가 현상이 앨버타 오일 산업을 짓누르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국제 유가마저 급락하자 에너지 업계에서는 주정부에 의무적인 감산 정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미 임페리얼 오일..
기사 등록일: 2018-11-17
캐네디언 드림, 여전히 캘거리에 살아있다
최근 발표된 머스텔 그룹과 소더비즈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의 2018 모던 패밀리 홈 오너십 트렌즈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가정들의 대부분이 단독 주택 마련을 소망하고 있는 반면, 일부만이 이를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더비즈의 ..
기사 등록일: 2018-11-17
에드먼튼 홈 오너들, 경기회복에도 빠듯해
에드먼튼의 경제학자인 존 로스는 내년 예산에 제시된 세금 인상은 에드먼튼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조심스러운 접근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의회는 에드먼튼이 보통 수준의 성장을 보이는 시기..
기사 등록일: 2018-11-17
오일 수송 병목현상이 초래한 경제적 손실 규모는?
감산 필요성 제기, 파이프라인 건설까지 해결책 없어 현재 앨버타는 물론 캐나다는 원유 수송 한계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가격 절하 현상으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부 캐나다 산 원유는 생산 과잉으로 인해 재고량 또..
기사 등록일: 2018-11-17
캐나다, 에너지 사용량 떨어져도 생산량 올린다
새로운 내셔널 에너지 보드(NEB)의 보고서는 캐나다 국민들이 앞으로 석유나 가스를 더 적게 사용할 것이며, 동시에 생산량은 전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캐나다의 에너지 및 파이프라인 규제 기관인 NEB는 에너지 및 파워에 대한 연간 보고서..
기사 등록일: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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