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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인상, 앨버타 주민들 ‘휘청’
앨버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중앙은행의 이자율 인상과 추가적인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앨버타 주민의 40%가량은 부채와 예산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즈니스 교수인 로버트 슐츠는 이자율이 0.25..
기사 등록일: 2017-09-15
캐나다 에너지 기업들, 하반기 전망 조정
활발하게 상승세를 그리던 2017년 상반기가 지나고 캐나다의 오일 생산자들은 잠시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유가의 상승세가 주춤하고 앨버타와 BC에서 올해 목표량을 맞추기에 충분한 원유와 천연가스가 생산되며, 두 배 이상의 유정을 뚫은 페인티드 포니 ..
기사 등록일: 2017-09-08
탄력받은 GDP, 이자율 인상에 힘 싣나?
캐나다 경제 성장이 2 사분기에 4.5%의 양상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자, 경제학자들은 중앙은행이 연말까지 이자율을 다시 한번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같은 경제 성장의 큰 부분은 5, 6월에 집중적으로 늘어난 오..
기사 등록일: 2017-09-08
허리케인 ‘하비’, 오일 시장에 최소 3개월가량의 피해 입혀
파괴적인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경제적인 여파가 아직까지 캐나다 동부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피해가 오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카테고리 4에 속하는 허리케인이었다가 열대 폭풍으로 낮아진 하비는 휴스턴과 인근 지역을 ..
기사 등록일: 2017-09-08
캘거리 새 호텔 늘어나며 객실 점유율 제자리
미국의 유명 컨츄리 가수 가스 브룩스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캘거리 새들돔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관광 관계자들은 이로 인해 도시 관광업계가 특수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만 해도 관계자들은 많은 비가 내렸던 지난해..
기사 등록일: 2017-09-08
앨버타주 EI 수령자, 점점 줄어
6월까지 집계된 앨버타에서 EI를 수령하는 사람들의 수가 8개월째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며 앨버타 인력 시장의 상황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에 EI를 수령한 실업 인구는 69,700..
기사 등록일: 2017-09-01
새로운 규제, 주택 수요 완화시키나
TD 은행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 정부의 규제가 더 강화되며 주택 수요가 최대 10%까지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D의 수석 경제학자인 비타 카란치와 경제학자 다이애나 페트라말라가 작성한 보고서는 캐나다 금융감독원이 제안한 것에 중..
기사 등록일: 2017-09-01
신용평가사, 앨버타 신용등급 추가 하락 언급
지난 주 노틀리 주정부가 올 상반기 재정현황을 발표하자마자 DBRS를 비롯한 일부 신용평가 회사들이 그 동안 부정적 의견을 견지해 온 앨버타 신용등급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서 향후 앨버타의 자금 조달이 더욱 경색될 전망이다. DBRS사는 “국제 유가가 앨버타 주정부의 예측과..
기사 등록일: 2017-09-01
늘어난 세 부담 , 징세율 높아져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프레이져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올해 발표한 소비자 세금 지수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통상 생활비 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1961년 캐나다 연 가계 평균 소득은 5,000달러로 1,675달러를 세금으로 냈다. 이는 소..
기사 등록일: 2017-09-01
허리케인 하비때문에 캘거리 기름값 들썩?
미국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캘거리 시민들은 당분간 상당한 폭으로 인상된 기름값을 지불하게 되었다. 29일(화)까지 리터당 92.9센트를 유지하던 주유소들 대부분이 다음날 새벽 일제히 108.9센트로 인상했다. 가스 버디의 댄 맥티그..
기사 등록일: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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