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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콘도 구매자 보호 강화된다
앨버타 NDP 주정부에서 새로 지어진 콘도를 구매하는 이들에 대한 보호 강화에 나선다. 지난 12일 캘거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서비스 앨버타 스테파니 맥린 장관은 2014년에 개정된 콘도법안에 따라 만들어진 첫 번째 규제를 발표했다. 그리고 새..
기사 등록일: 2017-10-20
캘거리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 떨어져
CBRE에 따르면 캘거리 다운타운 오피스 공간이 지난 사분기에 비해 덜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오일 산업으로 인한 경기 침체 이후로 처음 있는 기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CBRE는 7월에서 9월 사이 공실률이 30 베이시스 포인트 떨어진 ..
기사 등록일: 2017-10-20
2017년, 홈 빌더들에겐 최고의 한 해
캐나다 부동산 개발업자들에는 2017년이 큰 회복이 있었던 한 해가 되고 있다. 빌더들은 현재 215,000채 이상의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2007년 이후로 가장 높은 기록으로 200,000채를 넘지 못하던 지난 4년간의 부진을 씻어..
기사 등록일: 2017-10-20
캘거리 재산세 너무 올랐다.
캘거리 NW Varsity Estates 의 한 콘도에 살고 있는 빌 데버 씨는 올 해 초 22%나 오른 재산세에 대해 캘거리 시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어떤 설명이나 해명도 듣지 못하고 기각 당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 장학사를 역임한 80세..
기사 등록일: 2017-10-20
캐나다 9월 주택 신축, 8월에 비해 주춤
지난 9월 캐나다의 주택 신축이 전달인 8월에 비해서는 주춤했으나, 신축 주택수는 4개월 연속 20만 채 이상으로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 연합(CMHC)에서는 지난 10일, 계절적 조정을 마친 주택 신축은 9월에 217,118채로 8월의 225,918채보다 감..
기사 등록일: 2017-10-13
캘거리 주거용 주택 허가, 9월에 높은 기록 보여
캘거리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주택에 대한 9월 수요가 지난 3년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다. 캘거리 시의 계획 개발부에 따르면 9월에 접수된 주거용 건물 허가 신청서가 1,327개를 기록하며 2016년 9월에 기록된 1,217개를 뛰어넘은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17-10-13
캘거리 시민들, “아마존 본사 유치에 세금 써도 좋아”
수많은 사람들의 실직을 가져온 불황 이후, 캘거리 시민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아마존 제 2본사 유치를 위해 시에서 지출을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실시된 메인스트리트 리서치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62%의 캘거리 시..
기사 등록일: 2017-10-13
캐나다 석유 파이프라인 향후 수년간 빈 공간 없다
트랜스 캐나다에서 앨버타부터 뉴브런즈윅을 잇는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폐지를 발표한 이후, 다른 3개의 파이프라인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될 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AltaCorp 캐피탈 분석가 더크 레버는 캐나다 오일 생산업계에서..
기사 등록일: 2017-10-13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결국 전면 폐지
트랜스 캐나다에서 157억불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에너지 이스트(Energy East)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를 결국 전면 폐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5일, 이 같은 트랜스 캐나다의 발표에 오일 업계는 물론, 앨버타의 정치계에서는 대단한..
기사 등록일: 2017-10-13
앨버타, 일자리 다시 줄어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에 약 8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불안정한 앨버타의 인력 시장이 9월에도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 8.1%를 기록했던 앨버타의 실업률은 더 많은 앨버타 주민들이 일자리 찾기를 중단하며 9월에 ..
기사 등록일: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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