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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홈 쉐어 시장에 맞대응하다!
에어비앤비 등 홈 쉐어 사이트들이 그 인기를 점점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 호텔 오너들은 이에 대응하여 전통적인 호텔 산업과 온라인 기반의 산업을 평등하게 하기 위해 정부가 규제와 세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홈 오너들이 방이나 집 ..
기사 등록일: 2017-10-06
웨스트젯, 저가 항공 론칭 준비
웨스트젯 에어라인은 내년 여름에 론칭할 초저가 항공 라인인 ‘스웁 SWOOP’에 대한 추가사항을 발표하며 캐나다에 있는 기존의 항공료보다 4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몇 개월간 비밀리에 진행된 계획단계를 거쳐..
기사 등록일: 2017-10-06
유가상승, 오일 산업을 일으키기엔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유가상승이 캐나다 오일 앤 가스 생산자들을 바닥에서 들어 올리는 역할을 했으나, 오일 샌드나 원유, 천연가스 등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최소한의 유가까지는 여전히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잠시 주춤..
기사 등록일: 2017-10-06
우드 버팔로 경제, 2017년에 18.6% 오를 것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는 화재로 무너졌던 도시에 재건을 위한 건설과 투자를 비롯해 회복이 예상되는 유가는 우드 버팔로 지역의 경제 성장에 있어 밝은 미래를 전망하게 한다고 전했다. ‘무빙 포워드: 우드 버팔로 지역 경제의 재건으로..
기사 등록일: 2017-10-06
주택 시장의 위험, 캐나다 재정 안정성 침해할 수 있다
캐나다의 경제가 2017년에 전망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보고서는 과열된 주택시장이 여전히 밝게 전망되고 있는 장밋빛 경제를 위협하는 요소로 존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발표한 중간 경제 전망 보고..
기사 등록일: 2017-10-06
만차였던 시 주차장, 지금은 텅 비어 다른 기능으로 사용돼
다운타운 중심부로 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주차장과 파케이드의 공실이 늘어나자 캘거리 주차당국은 이를 이용해 현금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캘거리 경기 침체로 시 소유의 주차시설에서 벌어들이던 수익이 줄어들자 이를 ..
기사 등록일: 2017-10-06
다운타운 오피스, 안정화되나?
부동산 전문가 15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험난한 시기를 거친 캘거리 다운타운 오피스 시장이 안정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이 캐나다 6대 시장인 오타와,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
기사 등록일: 2017-10-06
앨버타 내년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25,000개 사라질 수도
지난 10월 1일부터 앨버타 최저임금이 시간 당 13.6달러로 인상되었으며 2018년에는 시간 당 15달러라는 사상 초유의 최저임금 시대가 열린다. 노틀리 주정부는 최저 임금을 인상해 앨버타 저소득층의 생활을 돕는 이른바 소득 분배효과를 주장하며 캐..
기사 등록일: 2017-10-06
캘거리 상공회의소 여론조사, 비즈니스 주요 관심 사안은?
10월 16일로 예정된 캘거리 시 선거를 앞두고 캘거리 비즈니스가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사안은 과도한 예산 투자와 세금 이슈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수 주 동안 언론을 통해 캘거리의 현안으로 떠오른 캘거리 플레임즈의 뉴 아레나 프로젝트는 시민..
기사 등록일: 2017-10-06
자영업, “인건비 너무 높다” 아우성
앨버타 최저 임금이 시간당 13.6달러 시대로 접어 들면서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이 생존을 위해 필사적인 몸부림을 치고 있다. 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쇼와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왈리드 아부 만 씨는 “종업원을 고용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내가 더 ..
기사 등록일: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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