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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숨은 테크놀로지 기업
캘거리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솔리움 캐피탈은 인재들이 많고 렌트비가 저렴해진 캘거리를 발판으로 캐나다에 진출하려는 기업이 아니다. 캘거리에서 18년째 입지를 키우며 전 세계의 서로 다른 주식 보상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
기사 등록일: 2017-08-18
엔브릿지 3차 라인 파이프라인 교체 공사 시작
앨버타와 사스케쳐원을 잇는 구간의 엔브릿지 3차 라인 파이프라인 교체 공사가 마침내 시작됐다. 이번 파이프라인 공사는 에드먼튼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하디스티와 사스케쳐원의 로어번을 잇는 첫 번째 구간과 로즈타운과 리자이나 남쪽 사이를 잇..
기사 등록일: 2017-08-11
앨버타, 7월 학생 고용률 늘었다
앨버타의 7월 학생 실업률이 지난 해에 비해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평균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지난 달, 앨버타의 학생 실업률은 전국 최고 실업률을 보였던 작년 7월 20.7%와 비교해 보면 17%로 줄어들었다. 전국적으로 학생 실업률은 2008년 13.9%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
기사 등록일: 2017-08-11
풀타임 고용 늘어나 고용시장에 긍정적 영향
7월들어 경제 회복세가 완연해지고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실업률이 최저로 떨어지며 8개월 연속 고용수치가 개선되었다.통계청이 금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직희망자가 줄어들며 실업률이 0.2% 떨어진 6.3%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경제 위기..
기사 등록일: 2017-08-11
캐나다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올리지 않는 이유?
캐나다의 이자율이 오르는 데에는 약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꾸준히 회복하고 있는 경제에도 불구하고 이제 다음에 이자율이 오르는 시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캐나다의 경제가 회복하고 있는 동..
기사 등록일: 2017-08-11
에너지 기업들, 2 사분기 실적 ‘청신호’
유가는 여전히 진흙 속에 빠져있지만, 캐나다의 에너지 대기업들은 새롭게 변한 환경에서도 유지가 가능하며 생산을 멈추지 않는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3년 전에 폭락했던 유가가 배럴당 미화 50불 선을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선코어, Canadian Nat..
기사 등록일: 2017-08-11
주정부, 앨버타 맥주 제조 보호정책 바뀌나?
앨버타의 소규모 맥주 제조업 보호정책이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그 동안 주정부는Small Brewers Development Program을 통해 앨버타 외부에서 제조 생산된 맥주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면서 앨버타 소규모 맥주 제조업을 보호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에..
기사 등록일: 2017-08-04
앨버타 경기 회복, 앨버타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
앨버타 보수 세력이 분열되어 있던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를 통합해 UCP를 출범시키고 리더 경선으로 흥행몰이에 나서며 앨버타 시민들의 정치적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보수 세력은 노틀리 정권 출범 이후 줄곧 탄소세 등 NDP의 경제 정책이 앨버타의 미래를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해 오고..
기사 등록일: 2017-08-04
시어스 폐점 세일 시작! _ 캐나다 54개 스토어에서 일제히 시작
지난 금요일 소비자들을 쇼핑을 위해 다시 한 번 줄을 길게 서야만 했다. 시어스 캐나다가 지난달에 시작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캐나다의 54개의 지점의 문을 닫으며 폐점 세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커다란 빨간색, 검은색, 노란색의 사인은 각각 다른 할..
기사 등록일: 2017-07-28
인플레이션과 세일즈, 금리 인상에 영향줄까?
6월의 연간 인플레이션의 페이스가 2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리테일 세일즈는 5월에 상승세를 타며, 전문 분석가들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점진적으로 다시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물가가 전년도에 비해 1%..
기사 등록일: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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