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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리베이트 프로그램, 일부 비즈니스 발목 잡아
앨버타의 비즈니스, 비영리 단체, 기관들이 효율성이 좋은 조명이나 난방으로 교체하도록 권장하는 주정부의 프로그램이 일부 생산자들의 세일즈를 멈추게 하는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에어드리에 있는 어드벤처 웨어하우스 앤 얼티메이트 라이트의 매니저인 코리..
기사 등록일: 2017-07-28
앨버타 시민들, 지갑 열기 시작했다.
국제 유가 폭락과 함께 긴 경기 침체에 빠져 들어 지갑을 닫고 있는 앨버타 시민들이 최근 씀씀이가 다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또 다른 경기 호전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앨버타 시민들이 쓴 돈은 모두 68억 1천 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
기사 등록일: 2017-07-28
앨버타, 고용보험 실업급여 수급 큰 폭 하락
긴 침체기에 빠져 있던 앨버타의 경기 회복 신호가 여러 군데서 나타나고 있어 주정부와 지자체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일반 시민들 또한 크게 고무된 모습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앨버타의 실업급여 수급 신청이 전년 대비 11.1%나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U o..
기사 등록일: 2017-07-28
캘거리 주택 공실률, 1989년 이후 최고
캘거리 인구조사에 의하면 현재 캘거리 안에는 약 23,600채의 주택이 비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00채 늘어난 것으로, 도시 주택 공실률은 1989년 이후 최대치인 4.76%로 집계됐다. 경제학자 트레버 톰브는..
기사 등록일: 2017-07-28
앨버타, 전력시장 전환으로 인력부족 직면
앨버타 전력시장의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주정부는 환경친화적인 전력원으로 배관이 바뀌기 전까지 인력 격차를 알아보기 위해 1년에 걸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인 캐나다 전력 인적 자원그룹은 천연가스와 재생가능 자원에 탄력을 받은 전력시장에서의 노동력과..
기사 등록일: 2017-07-28
오일 앤 가스, 즉각적인 둔화는 없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장이 주춤하고 있는 유가에도 불구하고 오일 앤 가스 생산자들은 대대적인 재정감축이나 개발 축소 없이 여전히 활발한 생산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BC World Markets의 분석가들은 보고서에서 에너지 회사들이 올해에..
기사 등록일: 2017-07-21
앨버타, 올 1분기에 빈 일자리 늘어났다
노동 시장의 상황이 나아지며 앨버타의 채용에 긍정적인 영향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3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앨버타 내의 결원인 일자리는 올 1분기에 3,600개 늘어난 43,000개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기사 등록일: 2017-07-21
토론토 6월 주택 매매, 큰 폭으로 꺾였다.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토론토 주택 거래가 6월 들어 급락하면서 캐나다 전국적인 주택 거래도 상당히 큰 폭으로 줄어 들고 있다. 지난 6월 캐나다 전체 주택 매매 실적은 5월 대비 6.7%가 하락하면서 지난 7년 래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을 나타냈다. 지..
기사 등록일: 2017-07-21
미국, NAFTA 재협상 리스트 공개
트럼프 행정부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재협상에서 주로 중요시할 사항들을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을 모호하게 제시하며, 재협상이 결코 순조롭지 않을 것을 예상하게 했다. 미국은 재협상에서 유제품, 와인, 곡물 등의 수출을 늘리기 원할 것이며, ..
기사 등록일: 2017-07-21
캘거리 산업 부동산, 회복세 탄력받아
온타리오 기반의 GESCO가 서부 캐나다로의 물류 센터 확장을 고려할 때, 캘거리에 있는 시설의 확장을 고려하는 대신 여러 지역을 우선적으로 물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지난 2월 캘거리 물류 센터를 17만 sqft로 확장할 것을 결정하고, 카펫이나..
기사 등록일: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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