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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집값, 연말까지 오를 것
Royal LePage의 최근 한 보고서는 캘거리의 주택 가격이 연말까지 5%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은 유가 붕괴 이후로 연간 상승률을 비교하여 나온 결과로 보고서는 집계된 2층 주택, 방갈로, 콘도들의 가격이 2 사분기에 4.4% 오르며 평균 $..
기사 등록일: 2017-07-21
금리 인상, 앨버타에겐 악재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수요일 금리 인상을 발표했고, 이는 서서히 경기 침체를 벗어나려고 하는 앨버타에게는 매우 나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캐나다 기준 금리는 0.5%에서 25 베이시스 포인트 오른 0.75%가 되었고, 올해의 캐나다 경제 성장이 ..
기사 등록일: 2017-07-21
금융감독원, 모기지 규제 강화할 것
캐나다 금융권의 최고 규제 기관이 모기지 보험을 들지 않은 무보험 모기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과열된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목요일, 금융감독원(Office of the Superintendent of Financial Institution..
기사 등록일: 2017-07-14
파라마운트, 아파치의 캐나다 자산 매입
앨버타 오일 산업에 대한 규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투자자들을 멀어지게 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국제 기업들의 뒤를 이어 아파치도 캐나다 자산을 매각하게 되었다. 분석가들은 아파치가 이미 전부터 텍사스에서 발견한 자산에 집중하기 위해 이를 계획하였..
기사 등록일: 2017-07-14
집을 함께 구매할 사람을 찾습니다!
토론토 지하에 약 30여 명이 모여 앉아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 누구도 사랑에 빠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 최근의 한 스피드 데이트 이벤트는 밀레니엄 세대에서 노년층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집을 함께 구매할 전략적 반쪽(?)을 찾는..
기사 등록일: 2017-07-14
오일 산업의 현 규제, 재점검 필요
앨버타의 오일 산업이 예상보다 더딘 회복을 보이자 Canadian Association of Petroleum Producers는 주정부가 현 규제를 보다 능률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승인의 처리 속도를 높여 새로운 투자를 끌어들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
기사 등록일: 2017-07-14
오일 산업, 불매운동으로 어려움 겪어
오일 앤 가스 회사들은 낮은 유가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 에너지 주식 ‘불매운동’과 같은 현상이 만연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기업들이 2 사분기 수익 보고를 몇 주 앞둔 가운데, 회복이 예상되며 희망적으로 보였던 산업 전반에..
기사 등록일: 2017-07-14
노틀리 주수상, “실업률 등 경제 지표 개선”
캘거리 스탬피드 105주년 퍼레이드에 참석한 노틀리 주수상이 축제 장에서 들려 온 앨버타 경제와 관련되어 희비가 섞인 뉴스에도 앨버타가 경기침체에서 점진적인 회복기에 접어 들고 있다며 낙관적인 태도를 견지했다. 노틀리 주수상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2년이 넘는 동안 앨버타 경제는 침..
기사 등록일: 2017-07-14
밴쿠버 단독주택 매매 주춤, 콘도 인기 상승
BC주가 광역 밴쿠버 지역에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를 도입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가격을 보이던 밴쿠버의 단독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REBGV)에서는 단독 주택의 가격 상승이 크게 이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사 등록일: 2017-07-14
주정부, 투자자 컨퍼런스 개최_ 아시아 기업들에 구애
지난 화요일, 주정부 주최로 열린 연례 스탬피드 투자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기업들 반 수 이상이 아시아에서 왔다고 홍콩에 있는 앨버타 주정부의 아시아 태평양 연안 무역부 대표인 론 호프만이 밝혔다. “교역관계에 여전히 여러 장애가 있지만, 아시아 투자..
기사 등록일: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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