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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남편
누구였는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오래 전에 어느 수필가가 쓴 수필 중에 “닭똥집이 두개라면…” 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분의 불만은 하나밖에 없는 닭똥집이 항상 자기의 몫이었는데 아들이 생기고 나서 어느때부터인가 고놈의 닭똥집이 아들의 몫이 되었더라는 것이었다. 그러니 닭다리처..
신문발행일: 2003-07-24
엉킨 실타래
어렸을 때, 어머니와 누나가 화롯가에 앉아서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시던 걸 본 생각이납니다. '버리지, 왜 저걸 풀려고 고생하시나?'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게 정구공만한 실꾸러미가 된 것을 보고 감탄 했었습니다. 저와 동생도 한번 해 보겠다고 옆에 있는 실뭉치를 집어 들고 낑낑거렸..
신문발행일: 2003-07-24
남편은 머리! 아내는 목!
Valentine’s Day 하루 전 날, 저녁 식탁에서 큰아들이 말했다. “엄마, 아빠는 내일 뭐 할꺼예요?” “글쎄다. 날씨도 춥고… 그냥 집에 있을래” 처음엔 아내랑 같이 ‘romantic한 영화를 한편 볼까?’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원래 북적거리는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
신문발행일: 2003-07-24
당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고의 작품
어느 교회 게시판에 올라 온 “당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고의 작품”이란 글을 읽고 잠시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이 진흙을 빚어서 그릇을 만드셨는데 아주 못생긴 그릇을 만드셨습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주둥이에 유난히도 넓은..
신문발행일: 2003-07-24
이민생활은 사다리 올라가기
토론토에는 Co-op Program이라는게 있습니다. 새 이민자들을 위한 정착 program 중의 하나이지요. 보수는 없고 정해진 곳에 가서 3~4개월간 일하면서 카다나 직장 분위기, 일하는 방법, 대인관계 등등을 배우는 것입니다. 어느 분이 토론토에 있는 한 게시판에 물으셨기에 혹시 도움이 될까 ..
신문발행일: 2003-07-24
사진 찍던 날
우리집 부엌벽에는 우리집의 명물 중의 하나인 사진틀이 걸려있다. 예전에 시골집에 가면, 작은 흑백 사진들을 50cm x 30cm 짜리 사진틀에 빼곡히 넣어서 벽에 걸었던 것과 흡사하다. 다른게 있다면 color 사진이라는 것과 사진틀의 크기가 120cm x 90cm 정도의 꽤 큰 사진틀이라는 것이..
신문발행일: 2003-07-24
아빠의 고문
한 15년 전에 써 놓았던 글입니다. 혹시 어린 아이들을 기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리..... ----------------------------------------------------------- 아빠의 고문 아내가 애 셋을 기르다 보니 10년 가까이 바깥 출..
신문발행일: 2003-07-24
찬 물로 세수하고 와!
우리집에서는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아내와 내가 하는 일은 거의 분명하게 나누어져 있었다. 내가 하는 일은 주로 악역이었고 아내의 역은 선한 역이었다. 아내가 듣으면 동의하지 않겠지만….. 나의 역할은 주로 잔소리에 속하는 일들이었고 아내의 역할은 인기(?) 얻기에 속하..
신문발행일: 2003-07-24
꽁트: 빨래터에서 생긴 이야기
어떻게 하다 보니 우리 빨래터에서는 뽀다구 나는일은 모두 탁순이가하고 별 볼일 없는 일은 모두 내 몫이 됀지 오래다. 청소, COFFEE끓이기, 옆가계에 가서 간식 사오기, 물건 배달 하기 등등…… 그 중에서 제일 큰게 “단추 달기”다. 이상하게 탁순이는 단추다..
신문발행일: 2003-07-24
성탄 선물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전력을 다른 곳에서 수입을 해 와서 예년보다 훨씬 많은 전기값을 냈다. 밖에 Christmas light를 다는 걸 올해는 생략할까도 생각해 보았다. 전기료를 아낀다기 보다는 성탄의 참 의미가 자꾸만 퇴색되어가는 것같고 … ‘올해는 성탄의 의미를 한번 곱씹으며 보내볼까..
신문발행일: 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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