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내년 10월이니까 1년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오늘 선관위에서 이메일이 왔다.
9월15일 이전 투표장소로 선정된 장소 시설물 점검 나오겠다고.
아직도 내가 캐나다 생활에 적응이 안 된 것 같다.
놀라운 캐나다 사람들
작성자 philby 게시물번호 7492 작성일 2014-08-21 09:48 조회수 4038
총선이 내년 10월이니까 1년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오늘 선관위에서 이메일이 왔다.
9월15일 이전 투표장소로 선정된 장소 시설물 점검 나오겠다고.
아직도 내가 캐나다 생활에 적응이 안 된 것 같다.
몇 년 전 배심원 참석 통보 받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주 수상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자리 이니 훌륭한 지도자를 주 수상으로 선출하여야 "나"에게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