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없는 도시에 거대한 수출길 열린다 - 캘거리와 로키뷰에 대규모..
(이은정 객원기자) 캘거리 시와 로키뷰 카운티가 행정 경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대규모 내륙 항만을 건설한다. 프로젝트의 첫 출발점인 '셰퍼드 로지스틱스 센터'는 약 1,300에이커의 미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향후 공사 단계를 거치며 최대 2,000만 ..
기사 등록일: 2026-04-11
“기름값 폭등, 결국 내 지갑으로”…여행·택배·장바구니까지 전방위 ..
(안영민 기자) 중동 긴장 고조로 촉발된 국제 유가 급등이 캐나다 소비자들의 일상 비용 전반을 끌어올리고 있다. 항공·여행은 물론 택배, 온라인 쇼핑까지 ‘연료 할증료’가 빠르게 확산되며 가계 부담이 눈에 띄게 커지는 모습이다.대표적인 사례는 선윙 ..
스크린 속 앨버타, 관광 관심 증대
넷플릭스가 앨버타 전역 28개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들을 통해 앨버타의 아름다운 풍경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영화 <이 사랑은 번역될 수 있을까?>에서 볼 수 있는 웅장한 산맥 풍경부터 <월터 보이즈와 함께한 나의 삶>에 등장하는 완만한 구릉지대까지, 앨버타의 ..
기사 등록일: 2026-04-10
여론수렴 끝났다. 전면개발허가조례의 운명은? - 지난 2주간 뜨거웠..
(서덕수 기자) 지난 화요일을 마지막으로 캘거리의 가장 뜨거운 감자, 시 전면개발허가조례의 폐지여부를 놓고 진행된 시민공청회가 마감되었다. 시의회는 곧바로 공청회에서 제출된 시민들의 여론을 검토하며 조례 폐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파카스 시장은 “수 많은 시민들이 조례 폐지에 대한..
고용 증가 멈췄다…실업률 6.7% ‘고착’
(안영민 기자) 캐나다 고용시장이 3월 들어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며 경기 둔화 신호를 이어갔다.10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고용은 1만4000명 증가(+0.1%)에 그치며 전월 급감(-10만9000명 누적 감소)의 충격을 거의 만회하지 못..
앨버타 에너지, 농업 캐나다 경제 떠받친다. - 관세, 이란 전쟁 ..
(서덕수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전 세계 경제 혼란이 미국의 이란침공으로 인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앨버타가 캐나다 경제를 받치는 한 줄기 빛으로 등장했다.최근 딜로이트 분기복고서에 따르면 국제경제, 캐나다 경제의 먹구름 속에서 앨버타의 에너지와 농업..
기사 등록일: 2026-04-09
웨스트젯 항공유 급등에 에드먼튼 노선 일부 중단 - 고유가에도 올 ..
(서덕수 기자) 국제 에너지 시장의 대혼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항공유 가격급등으로 항공사마다 노선 조정 및 추가 비용 인상 등의 고육책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웨스트 젯도 에드먼튼 일부 항공노선의 운항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월요일 ..
에드먼튼 오피스 공실률 변동 미약 - 산업용 부동산은 공급 부족 속..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의 오피스 시장이 2026년 1분기 들어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산업용 부동산 시장은 공급 부족으로 빠르게 긴축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튼 ..
기사 등록일: 2026-04-08
레드디어 연방주택공급촉진기금 지원 중단 사태 캘거리도? -연방정부,..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레드디어 지원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향후 연방정부와 추가적인 주택정책 협의를 거부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주정부 소셜서비스 및 주거지원부 제이슨 닉슨장관은 연방정부 주택부 그레고르 로버트슨 장관에 서한을 보내 지난 1월 CMHC (Cana..
에드먼튼 다운타운 보스턴 피자 폐점, 유동 인구 증가에도 저녁 매출..
(이남경 기자) 캐나다 외식 체인 보스턴 피자의 한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 에드먼튼 다운타운 회복의 취약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Jasper Ave.에 위치한 해당 매장은 수년간 운영된 끝에 이번 주 폐점을 결정하고 직원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마지막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