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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경찰관 2명 연대 장례식 진행돼 - 전국의 경찰관 수 천 명 참여, 시..
근무 중 사망한 에드먼튼 경찰관 두 명의 연대 장례식이 지난 3월 27일(월) 진행됐다.에드먼튼 다운타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이 장례식에는 가족과 동료들, 캐나다 전역에서 방문한 수 천 명의 경찰들이 참여했..
캘거리 시타델 지역 주택 화재로 남성 1명 사망 - 불 옮겨 붙으며 옆집 및 인근 주택 수채도 피해
캘거리 주택 구매자 모기지 얻기 어려워져 - 올해 1월 기준, 전년대비 연소득 2만불 높아야
에드먼튼 경찰 살해한 16세, 범행 또 있었다 - 경찰 살해 4일 전에 피자 헛 직원에게 총격
캐나다 경찰력 감소 치안공백으로 이어지나 - 인구 10만명 당 경찰관은 181명
안영민의 세상 읽기 – 3월 31일자
취업비자 소지자, 주택 매입 가능해졌다 - 연방정부, 비캐나다인의 부동산 매입 ..
한국 방문 쉬워진다, K-ETA 내년말까지 면제 - 최대 30일까지 무비자 환승..
미성년자에게 전자담배 판매한 편의점 벌금 1만불 - 다수의 불만 신고 접수 후 ..
캐나다인 가계 소비지출 큰 폭 상승 - 작년 10%이상 증가해 역대 최고, 정부..
연방 예산에 저소득 지원 주택 문제 빠졌다 - “앨버타 주민 2만 3천명 지원 ..
에드먼튼 교육청, “학교 신설 위한 주정부 지원금 필..
교육부, ‘새 커리큘럼 가을 학기에 시작’ 발표 - ..
앨버타 교육부, 보조교사 늘릴 지원금 발표 - “학생..
CBE에 학교 이름 변경 촉구하는 시위 열려 - 원주..
속보) 해외 근로자 위한 임시조치 10월까지 연장 -..
속보) 캐나다 주정부 이민(PNP) 크게 늘린다 - ..
동남아시안 겨냥한 증오범죄 4년만에 5배 급증 - 흑..
캐나다 인권위, 인종차별 진정서 기각 많아
주정부 생활비 지원금 신청 마감이 6월말로 임..
열받은 중매쟁이.....연재 칼럼) 남의 땅에..
[Young's 주택관리 #05] Kick Out Flas..
꽃보다 엄마 - 남파 (캘거리 문협)
뭐 하슈> .....연재 칼럼) 남의 땅에 뿌..
업소탐방 & 특별인터뷰
눈 녹으며 물 바다 된 캘거리 도로, 시민 불만 커져 - 신고 1천 건 접수, 비응급 상황은 오래..
Fundamentals of Board Leadership
주 밴쿠버 총영사관 임시 민원실 이용안내.
온타리오주 윈저 지역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혼다 한국딜러분 찿습니다
Pressure Release Valve (PRV)-아내의 역할
대형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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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으로 condo document를 전문적으로 살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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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에서 110v바꾸는 작업
캘거리 사는 유형열(렬) 씨 찾습니다(호텔업 50..
캐나다여권신청을 메일로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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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의 캐나다 달라를 미국 달러로 환전할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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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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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 초등부 학생 대상 가..
Community volunteer Income Ta..
아이들 과 함께하는 2023 저축..
New West Symphony& Chorus ..
업소록 최신 리뷰
캘거리 이사온지 얼마안되어 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구입경험도 없었던 저희에게 커뮤니티들 장단점부터 모든것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집을 볼때도 참고할 점을 정직하게 알려주셔서 덕분에 정말 만족하는 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믿고 의뢰하시면 후회없으실 거예요. 강추합니다.
South pointe Toyota 박문호( Moon Park) 딜러님께 감사드립니다.
차에 대한 지식도 많으시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어로 대화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에대해 모르는게 많은 저로 서는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늦은시간에 간 픽업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에 구애받으시지 않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차량 사용법과 알아야 할 점들을 꼼꼼히 설명해주셨습니다.다른 딜러샵에서도 차를 구입해본 제 경험으론 보통 차키만 받고 간단한 설명이외엔 없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가족처럼 신경쓰 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전문 지식과 함께 너무도 친절하셨던 박문호 딜러님을 알게되서 행운이었습니다.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밴쿠버에서 3년전부터 캘거리 이주를 생각하면서 나선경리얼터님을 처음 컨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지역들을 보고, 중간에 상황과 ㅊ생각이 수시로 바뀌어서 이것저것 다양한 주택종류들도 봐야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정말 많이 귀찮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싫은내색 한번 없으시고 친절하게 일해 주셨습니다. 결국 저희는 너무나 마음에 드는 집을 선택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해서 현재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주지 않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캘거리 이주는 나선경 중개사와 꼭 함께하세요 ^^
캐나다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 잘 모른 상태에서 집을 구매를 계획했을때 너무 걱정이 많았는데 운좋게 정유진 리얼터을 만나 마치 리얼터님이 본인의 집을 구매하시는 것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잘 확인해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생각보다 빠르고 괜찮은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믿을수 있는 리얼터라고 생각합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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