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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일부 구간 공사 시작 - 강물 수위 높아지며 무너져,..
레이크루이스와 재스퍼 사이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일부 구간이 강물로 무너져 내림에 따라 이에 대한 공사가 지난 8월 12일부터 시작됐다.캐나다 공원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스캐처원 리버 크로..
UCP 당원들, “왜 스미스 후보에 반기 든 쇼니 후보 지지하나” - 피트 의원, 쇼니 후보 선거본부장 ..
앨버타,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 지지율 소폭 하락 - 2020년 74%에서 2022년 69%로 지지율 ..
주정부 소속 차량, 교통 범칙금 티켓 332장 발부 받아 - 신호위반 및 속도위반 등, 벌금은 운전자가 지..
에드먼튼 범죄 발생 큰 하락세 보였다 - 증오범죄와 성범죄, 가정 폭력은 늘어나
앨버타 농업, 자연재해 굴레에서 벗어나 - 작황 개선되고 농가 스트레스 줄어들어
속보) 캘거리 파머스마켓, 노스점 열어 - 옛날 기차역 디자인의 55,000 s..
마리화나 소매점, 창문 가림막 떼어낸다 - 강도 피해 늘어나며 안전 문제 커져
캘거리 다운타운 공실률 점진적 개선 - 서쪽 지역은 여전히 개선 기미 없어
고용, 경제 혁신부 장관 슈바이처 갑작스러운 사임 - 보궐선거 결정은 당대표 ..
밴프서 32년 만에 살인사건 발생 - 밴프 출신 청년 희생돼 지역사회 충격 커
주정부, “애서배스카 대학 직원들, 타운으로 돌아와야” - 직원 재택 ..
캘거리 고등학생, 여름 학기 인기 높아 - 펜데믹으로 발생했던 학습 격..
인터넷으로 아동 유인해 성범죄 저지른 남성 기소 - 피해자는 최소 6명..
주정부, 학생 보조금 규모 1/3로 줄여 - 자격 강화에 보조금 줄어 ..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막 “세계 평화 및 번영 위해 중추적 역할 ..
주정부 공지) 알버타 문화의 날 후원 행사 발표
연방정부, 지역 여권 사무소 300군데 문 열어 - 접수된 신청서 90..
재외동포재단, 2년 연속 경영실적평가 우수등급(A) 획득
여행을 떠나자) 영국 _ 두번째 (캐나다 문..
황순원 문학제 디카시 수상작품 소개.. 작가 신금재 (캘거리)
최우일의 그림 엣세이_1) 쏟아지는 말말말
최우일님의 그림과 글이 담긴 <그림 엣세이>연재를 시작합니다.
소음이 심한 차량 규제한다 - 에드먼튼 경찰청, 벌금 및 운전 가능한 ..
업소탐방 & 특별인터뷰
앨버타 남부, 산불 위험 높아진다 - 작년에 발생한 산불 중 67% 사람으로 인한 것
9/20) 쿠쿠 동서전자가 캘거리/에드먼튼 출장 설..
[답글]한산, 재미있고 볼만한 영화
예수를 믿는다는 자들이 그깟 동성애 하나를 못견뎌 ..
'행사안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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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 보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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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지루가 출연하는 배꼽잡게 웃기는 드라마 한편..
한국에서 캘거리로 입국시 코비드 테스트를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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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4차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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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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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iA 보험으로 마시지 테라피 받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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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한인여성회 체육대회
영화 '그대가 조국' 캘거리 무료 상영
캘거리 불꽃놀이 경연대회 Global Fest 8월 18일부..
캔모어의 상징 세자매봉(Three Sisters) 중에서 둘째..
업소록 최신 리뷰
Peter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역시 한국어로 설명들으니 신속, 신뢰, 감사, 추천합니다.
토론토에서 이주를 준비하면서 마음에 드는집을 못구하는 상황에서 라이언님을 통해 2022년 3월 커스텀빌드홈을 구매하였습니다.
완공까지 일이 진행되는 과정 동안 저의 입장에서 캐네디언 빌더와의 커무니케이션에 많은 시간과 노력하시는것을 볼수 있었고 제가 공사현장에 자주 가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기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업데이트 해주시는것과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이주에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와 조언들도 캘거리에서 정착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내용은 없음..
강추합니다. 한국가는길에 무제한 심카드 구매했는데요, 다른데보다 훨씬 저렴하고, 특히 락이 걸렸던 폰을 체크해 주시지 않았다면, 한국가서 문제됐을뻔 했네요.
기본적으로 폰관련 전문가시라 꼼꼼히 이것저것 다 체크해 주셨어요.
팬데믹 전부터 캘거리에 제일 먼저 원가 $40에 한국심카드 서비스 도입하셨다는데요, 어쩔 수 없이 $50불로 몇 달전 올렸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른데 보다 20%이상 저렴하네요..ㅎ 감사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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