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긴 수술 대기에 민간 의료 기관 활용 계획 - “더 빠르게..
(박연희 기자) 긴 수술 대기 시간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민간 의료 기관에서 수술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앨버타주의 계획이 미국의 의료 시스템과 비슷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앨버타 종합병원 및 외과 보건 서비스부 맷 존..
기사 등록일: 2026-05-06
앨버타 분리주의 단체, 선거인 명부 무단 사용 논란 - 법원, 정..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판사가 분리주의 단체에 웹사이트에서 앨버타 유권자와 관련된 정보를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앨버타 선거 관리 위원회는 이 정보가 불법적으로 취득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앨버타 선거 관리 위원회는 4월 30일 성명서를 통해 ..
캘거리 시민, 시청 신뢰도 상승세 -2년 전 38%에서 54%로 증..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민들은 상수도 본관 파열과 과열됐던 지자체 선거, 논란의 주택전면개발 조례 속에서도 캘거리 시청에 상당한 신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청에 대한 신뢰도는 지난해에 비해 2% 오른 54%로 나..
(속보) 카니 총리, 루이즈 아버 전 대법관 차기 총독으로 지명 -..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차기 총독으로 전 연방대법관 루이즈 아버를 지명했다. 국제 인권과 전범 재판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법조인이자 유엔 고위 인권 책임자를 지낸 인물이다.카니 총리는 5일 루이즈 아버 전 대법관이 메리 사이..
기사 등록일: 2026-05-05
캐나다, 트럼프 관세폭탄에 정면 대응…철강·알루미늄 업계에 15억달..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확대에 대응해 철강·알루미늄·구리 산업 지원에 총 15억달러 규모 긴급 지원책을 내놨다.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계 충격이 커지자 정부가 직접 유동성 지원과 산업 구조 전환에 ..
기사 등록일: 2026-05-04
“수 주 내 결판 난다”…‘캐나다 잠수함 전쟁’ 한국 한화 vs 독일..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사실상 최종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스(TKMS)가 수십조원 규모 초대형 군수 계약을 놓고 막판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연방 ..
캘거리 남성, 두 자녀 살해 혐의로 기소 - 별거 중 5세, 3세 ..
(박연희 기자) 자신의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7세의 캘거리 남성이 1급 살인죄로 기소됐다. 5세 남아와 3세 여아의 시신은 4월 30일, 이 남성이 직접 911에 전화를 건 뒤 출동한 경찰에 의해 4300 block of 14 St NW에 주차된..
(CN 주말 단신) 앨버타 '야생마' 개체수 조절 논란, 당뇨약 ‘..
(안영민 기자)앨버타 '야생마 전쟁'... 개체수 조절 vs 보호론 팽팽앨버타주 정부가 급증한 야생마(Feral horses) 개체수 조절에 나서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최근 앨버타주의 연례 조사 결과, 야생마 개체수는 역대 최다인 2072..
기사 등록일: 2026-05-03
트랜짓 환승시간 2시간으로 늘어날까? - 대중교통 이용률 늘리기 대..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환승시간을 현 90분에서 30분 연장해 최대 2시간까지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시는 이 같은 내용을 시의회에 보고했으며 총 비용은 연간 2백만 달러가 ..
다운타운 경찰서 다시 문연다. - 파카스 시장, “시민들 안전 최우..
(서덕수 기자) 지난 월요일 파카스 시장은 캘거리 다운타운에 경찰서를 다시 여는 방안을 시사하며 “시의원 대다수가 이에 찬성하고 있다”라며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그는 “북미 대도시 중 캘거리만 유일하게 다운타운에 경찰서가 없는 도시이다. 시민들의 생활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