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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커미션을 내며 전문가를 고용하는 이유는 제가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이고, 정 리얼터를 컨택한 이유는 평이 너무 좋은 여러 리뷰들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전문가에게 기대한 바는 제 입장에서 집 매매 전략을 짜서 진행 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정리얼터와 고용계약을 하기 전까지 정리얼터는 매우 의욕적으로 우리의 라이벌은 00이니 ㅁㅁ금액 이상으로 받도록 노력해보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리얼터고용계약 후 태도가 달라졌다 느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주변 시세가 올라갔으니 조정하겠다던 리스팅 금액조차 수정하지 않으려던 모습을 보면서요.

집 쇼잉요청이 일주일 평균 3회가량 들어와 집을 보여주었음에도 오퍼로 이어지지 않고있던 중, 한달 지난 2월달에 4만불이나 낮은 금액 오퍼가 왔고 이를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 저를 정 리얼터는 이해하지 못하는듯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거래가 급매물이 아니고 집을 꼭 팔아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고, 또 5월되면 집값이 더 오를것이다 라고 저는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추후 또 다시 낮은 금액의 오퍼에 대해 정 리얼터는 저를 열심히 설득했습니다. 거절했는데도 왜이렇게 열심히 설득하는 것인지(3월 초였는데) 설마 바이어 리얼터도 겸하나 의심만 했지 이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는데,오퍼 구두승락 후 특정 오퍼에 대해 서명해달라며 온 계약서와 듀얼 에이전시 동의서를 보고서야 셀러바이어 리얼터가 동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제 편이 되어 전략을 짜주는 전문가의 모습은 그렇게 사라져 있었습니다. 오퍼가 들어온 시점에 셀러 바이어가 동일함을 공지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오퍼를 거절했던 입장을 저는 고수했을테니까요.

해당 리얼터를 선택한 이유였던 타 리뷰들의 친절과 꼼꼼함도 저는 겪어보지 못하였습니다. 계약서를 보낼때면 자세한 설명보다는 00계약서 보냈으니 서명해주세요 가 전부였습니다. (물론 질문을 드리면 답변은 잘 해주셨지만요) 기존 제 일을 도와주신 리얼터분이 정말 친절했기에 계약서 세부사항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던 모습과 상반되어 의아했습니다.

3월 초반 계약이 성사되었고 5월 1일 이사나가는 제게 4월 시점부터 이사준비는 잘 되어가냐, 렌트 구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이사갈 곳은 구했냐 걱정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4월 한달간 변호사 만남이 언제인지 다른 문제는 없는지 하다못해 새 구매자에게 열쇠 전달은 어떻게 하면 될지 이러한 사항들을 제가 체크해 나아가면서 저는 돈은 지불하지만 리얼터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정 리얼터에게는 좋은 리뷰들이 많지만 저같이 불만족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추후 계약하실 분들께 선택권을 드리고자 이 글을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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