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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한인회, 한인회장 _ 오충근의 기자 수첩
공인은 공인답게 B.C. 62년 12월 초 법무관 시저의 저택에서 Bona Dea(선한 여신)에게 드리는 제의가 있었다. 제의 주관자는 전통적으로 그 집의 안주인으로 시저 부인 폼페이아가 제사를 주관했다. 이 제사는 절대 금남으로 심지어 집에서 기르는 ..
신문발행일: 2018-07-13
캐나다 데이에 살펴보는 캐나다 역사_오충근의 기자수첩
캐나다가 한 살 더 먹은 날이 다시 찾아왔다. 작년에 캐나다 데이 150주년 행사를 거국적으로 진행해서 그런지 올해 행사는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지낸 느낌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캐나다는 어떤 나라이고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오늘 날..
신문발행일: 2018-07-06
트럼프의 무역전쟁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상대를 가리지 않는 무역전쟁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선 후 지금까지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날이 많다. 미국 대통령이란 직업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 그 부분만 놓고 본다면 인..
신문발행일: 2018-06-29
6.25전쟁, 68년 이어온 전쟁 _ 오충근의 기자수첩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칼을 들고 서로를 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가서 4장3절 6월에는 우리 현대사에 큼지막한 일들이 일어났다. 1926년 6월10일 ..
신문발행일: 2018-06-22
6월은 보훈의 달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정당하고 공정한 보훈모국에서는 6월을 보훈의 달로 지킨다. 보훈(報勳)이란 나라를 위해 세운 공에 대해 보답하고 받들어 모시는일이다.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사실에 대해 상응한 보답을 하고 받드는 일은 상식적이고 당연한 일이다. 일제 침략이 노골화되던..
신문발행일: 2018-06-15
트란스 마운틴 파이프 라인(Trans Mountain Pipeline) _ 기자수첩
연방정부 인수로 새로운 국면WTI기준 배럴당 70달러에 접근하던 유가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 석유장관 한마디에 뚝 떨어졌다. 두 석유장관이 경제 포럼이 열리는 상트 페테스부르그에서 “시장 안정을 위해 6월22일 있을 OPEC 정례회의에서 100만..
신문발행일: 2018-06-08
해방이 두려운 자, 통일을 두려워한다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어느 매국 확신범친일 매국노의 대명사는 이완용이다. 이완용의 매국 행위는 중국에서도 인용된다. 이완용은 억울 할 것이다. “왜 나만 갖고 그래?” 사실 그보다 더 악질 친일 매국노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정작 일본에서는 이완용에 대해 별로 관..
신문발행일: 2018-06-01
유가 80달러 고지 눈앞에 두고 _ 오충근의 기자수첩
5월17일 국제유가는 브렌트 유가 한 때 배럴당80.18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곧 79.79달러로 떨어져 80달러를 밑돌고 있지만 201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브렌트 유가 80달러를 넘어 섰다. 북미 원유의 벤치마크인 WTI는 71.89 달러를..
신문발행일: 2018-05-25
재평가 받는 의인 안병하의 5.18 _ 오충근의 기자 수첩
경찰의 임무는 시민 보호운명은 보이지 않는 암살자의 총구처럼 찾아와 거역과 회피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그는 소리 없이 찾아온 운명을 양 어깨에 힘겹게 짊어지고 현대사의 험한 언덕을 넘었다.1980년 5월27일 경향신문에 5.18관련 짤막한 기사가 실..
신문발행일: 2018-05-18
자유 민주주의는 좋은 제도인가? _ 오충근의 기자수첩
털어버려야 할 일제 잔재민주주의는 민(民)이 주인(主人)이 되는 사회다. 주권은 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이 민에게서 나오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다. 달랑 민이라고 외자를 쓰기에 섭섭해서인지 국민이라고 쓰는데 국민이란 단어는 쓰기 거북한 단어다. 일제의..
신문발행일: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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