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산불로 에드먼튼 대기질 ‘매우 나쁨’ 기록 - 시에서 무료로 N95 마스크 ..
(박연희 기자) 앨버타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여러 지역에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에드먼튼의 대기 질 지수는 10+로 치솟기도 하며 연일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에드먼튼 시에서는 열악한 대기 질에 대한 대처로, 수영장이나 ..
기사 등록일: 2024-07-24
덥고 뜨거운 여름, 캘거리의 새로운 표준 - 7월에 30도 이상 온도가 8일간..
(이남경 기자) 캘거리의 뜨거운 날씨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전문가들은 이것이 캘거리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캘거리에서 7월에 연속 8일간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1917년의 최고 기록에 도달했고, 캘거리에서 7일 이상 30도를..
기사 등록일: 2024-07-22
로열 알렉산드라 고관절, 무릎 수술 350개 취소 - 앨버타 대학교 레지던트 ..
(박연희 기자) 앨버타 대학교 의과대학 레지던트 프로그램의 통합으로, 예정되어 있던 로열 알렉산드라 정형외과 고관절 수술과 무릎 수술 중 350개가 8월 11일까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대학교에서는 7월 1일부터 수술 센터 레지던트 프로그..
기사 등록일: 2024-07-21
에드먼튼 오피오이드 사망자 주에서 가장 많아 - 주정부, “올해 사망자 감소 ..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에서 지속적으로 주에서 가장 많은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정부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3월, 에드먼튼에서는 49명이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로 인해 사망했으며, 이로써 1월부터..
기사 등록일: 2024-07-19
캐나다 대형 소매업체, 식품 행동 강령에 서명… 식품가격 낮아질까 - 로블로,..
(안영민 기자) 모든 주요 캐나다 식료품점이 식료품 행동 강령에 동참키로 합의함에 따라 정부가 수년간 준비해 온 식품업계 가이드라인이 햇빛을 보게 됐다. 연방, 지방 및 준주 농업 장관은 18일 유콘의 화이트호스에서 열린 연례 회의에서 이를 발표하면..
기사 등록일: 2024-07-19
리콜 조치된 음료 먹고 리스테리아에 감염, 두 명 사망 - Silk와 Great V..
(안영민 기자) 최근 리콜 조치를 받았던 식물성 음료를 마시고 리스테리아에 감염돼 두 명이 사망했다.캐나다 보건국은 온타리오에 10건, 퀘벡과 노바스코샤에 각 1건씩 총 12건의 리스테리아 감염 사례가 보고됐는데 이들 중 두 명이 사망했다고 17일 ..
기사 등록일: 2024-07-18
캘거리 소방국, 래프팅에 주의 요망 - 많은 사람들이 강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
(이남경 기자) 캘거리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래프팅 중 20명 이상이 구조되었고, 이 중 한 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국의 캐롤 핸케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의 험한 강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튜브나..
기사 등록일: 2024-07-15
캐나다 최고의 살기 좋은 곳, 에드먼턴Wîhkwêntôwin 지역 - 경제성과 서비스..
(오충근 기자) Re/Max에서 의뢰한 Leger의 조사에 따르면, 과거 Oliver였던 에드먼턴의 Wîhkwêntôwin 지역은 다양성, 걷기 용이성, 건강 및 웰빙 편의시설, 상대적 경제성 측면에서 캐나다 최고의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Re/Max의 새로운 부..
기사 등록일: 2024-07-15
캐나다 반려견 미국 입국 요건 까다로워진다 - 8월1일부터 칩 장착 의무화되고..
(안영민 기자) 미국을 방문하는 반려견의 입국 절차가 오는 8월1일부터 까다로워진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육로를 포함해 항공편이나 해상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개에 대한 입국 요건을 변경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발표 내용을 웹사이트에 공..
기사 등록일: 2024-07-13
우크라이나 의사들, 캘거리 대학교에서 안과 수술 익혀 - 전쟁으로 인한 안구 ..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에 갇힌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캘거리 대학교는 전투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구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인도적 펠로우십(fellowship)을 만들었다.캘거리 의과대학은 이번 가을에 전쟁으로 인한 안구 외상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기사 등록일: 2024-07-11
1 2 3 4 5 6 7 8 9 10
 
최근 인기기사
  연방 탄소세 환급, 15일 지급..
  (Updated) 재스퍼 비상사태 선..
  (2보) 재스퍼 산불, 결국 마..
  (CN 주말 단신) 캘거리 디어..
  (1보) 재스퍼 산불, 마을 턱..
  산불로 앨버타 일부 오일샌드 석..
  캐나다인, “앨버타, 주는 것..
  캘거리와 에드먼튼, 상반기 집값..
  앨버타 대부분 도시 화재금지령 ..
  24일 두 번째 금리 인하…올말..
댓글 달린 뉴스
  밴프에 가평전투 승전비 제막식 .. +2
  미국내 손꼽히는 국립공원중 하나.. +2
  캘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살기.. +1
  임시 외국인 노동자 갈취한 식당.. +1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창단 2.. +1
  에드먼튼 오일러스, 우승 문턱에..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