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독감 시즌 대비 병원 수용 능력 확대 - 주 역사상 최대..
(박연희 기자) 독감 유행 시즌이 시작함에 따라 앨버타 주정부가 병원의 급성기 환자 수용 능력을 늘리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지난해 앨버타주에서는 독감으로 인한 입원환자와 사망자 숫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는 올해 앨버..
기사 등록일: 2026-10-31
연방치과보험, 2년간 예산 11억달러 초과…2032년까지 추가 부담..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의 치과보험 프로그램이 시행 첫 2년 동안 예산을 11억달러 초과한 데 이어 2032년까지 추가로 12억달러의 재정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진료비가 예상보다 많이 지급된 데다 가입자와 치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
기사 등록일: 2026-10-30
앨버타 서머타임 영구 시행에 스키장 개장 시간 늦춰져 - 4개 스키..
(이남경 기자) 올겨울 보우밸리 지역을 찾는 스키어들은 매일 슬로프를 이용하기 위해 예년보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앨버타주가 영구 서머타임을 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지역 내 스키장 4곳이 리프트 운영 시간을 변경하기로 했다. 나키스카, 레이크 루이..
기사 등록일: 2026-10-29
캐나다 산불 연기 관련 사망자 275% 급증…기후변화의 경고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산불 연기와 관련된 사망자가 2000년대 초반보다 약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과 산불이 심해지면서 기후변화가 국민 건강에 미치는 피해도 커지고 있다는 경고다.영국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이 28일 발..
기사 등록일: 2026-10-28
불시 방문 퍼니스 무료 점검 사기 주의해야 - 신뢰할 수 있는 전문..
(박연희 기자) 캘거리에 겨울이 찾아오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비영리 소비자 보호 기관인 BBB(Better Business Bureau)가 주택 소유주들에게 사전 연락 없이 갑자기 찾아와 퍼니스(furnace) 점검 서비스를 제안하는 사람들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BB..
기사 등록일: 2026-10-27
"예년보다 일찍 온 독감"… 앨버타주, 독감 유행 기준선 돌파하며 ..
(박미경 기자) 반갑지 않은 독감 손님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다. 확산 속도도 빠르고, 증상도 심각해 스톨러리 어린이 병원에는 독감에 걸린 아이들의 입원이 늘고 있다.전국적으로 평균 독감 양성률이 3.7%를 보인 반면 앨버타의 양성률은 2주 전에 벌..
기사 등록일: 2026-10-24
엘니뇨 ‘괴물급’ 온다…태평양 수온 3.8도 치솟을 수도
(안영민 기자)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태평양 수온이 평년보다 최대 3.8도 높아질 수 있다는 유엔의 경고가 나왔다. 홍수와 가뭄, 극심한 더위가 여러 대륙에서 동시에 발생해 식량난과 인도주의적 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다...
기사 등록일: 2026-10-22
주 정부, 독감 조기 유행에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시행
(박미경 기자)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자 주 정부가 약국에서 예정보다 일찍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당초 예정되어 있던 이번 시즌 백신 접종 시작일은 10월 19일이었다. 약국에서 접종이 가능해지자 여러 주민들이 서둘러 백신 ..
기사 등록일: 2026-10-19
캐나다 시간대 ‘대혼란’…서머타임 폐지 확산에 지역별 시차 달라진다
캘거리 겨울철 일출 오전 9시30분 예상…전문가 “건강 영향 고려해 표준시간제로 통일해야”(안영민 기자) 계절에 따라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기거나 늦추는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을 둘러싼 혼란과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일부 주와 준주는 ..
기사 등록일: 2026-10-17
차보다 먼저 걷는 3~7초… 캘거리 보행자 보호 신호 전면 확대
(이은정 기자) 캘거리 시의회가 차량 중심의 교차로 신호 체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2026년 9월 22일, 시의회는 보행자에게 차량보다 먼저 출발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는 '선행 보행 신호(LPI, Leading Pedestrian Interval)'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