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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안 : 분리할 필요 없다.
두 번째 안 : 실명제 필요 없지만, 해도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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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안 : 분리할 필요 없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두 번째 안 : 여기 오래 계셨던 분들은 내사랑아프리카님, Clipboard님 (Sarnia, KH), 토마님 실명 다 아실듯하네요.
저는 거의 눈팅만 하지만, 여기 논객 분들로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갑자기 이상한 분이 나타나셔서 게시판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분의 행보가 게시판 도배, 욕설, 비방 등의 인터넷 예절에 위배되는 행동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운영팀의 올바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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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도입부에 말했던, 논리로 포장한 궤변적 전개의 또 한 사례 입니다.
댓글들을 연달아 달으신 내사랑아프리카님의 글을 읽어 보시면,
자신의 실명을 공개 하시면서, 진심입니다.^^ 등등, 내가 공개했으니 너도 공개해야지 않느냐, 하는 식입니다.
그러면서 운영팀님께 제 실명을 확인해달라, 저에게 신의를 지켜달라,며 여론을 유도하십니다. 뜽금없이 무슨 신의요?
그건 아니죠, 내사랑아프리카님. 님은 지금 오버하고 계시는 겁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정치용어로 어렵게 쓰자면 "대중여론조작" 이 되겠죠.
여러분깨서는 저의 두번째 제안과 추가 설명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을 실명제로 전환해 달라"는 의미는,
저의 제안과, 운영팀님의 검토와, 자유게시판 이용자의 동의(예: 투표에 의한 전체 이용자의 과반수 등)가 있을때
실명제로 전환되는 것이며, 또한 이것은 본인이 게시물을 올릴때에 본인의 본명이 게시물과 함께 공개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렇게 대중에게 공개된 제 게시글을 자랑스럽게 제 처자식에게 보여주고 읽힐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민증 내가 깠으니까, 이젠 너도 까야지?" 라는 식의 궤변의 전개는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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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man님, 제가 졌습니다. 님식으로 님에 맞게 님으로부터 모두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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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프리카님, 제 글의 논지를 받아들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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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나중에 제 이름이 나온지 몰랐습니다. 말씀대로라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부하뇌동하는" 저한테까지 그런 질문을 주셔서 약간 황공합니다.
질문에 답을 하자면, 저는 여기와서 가끔 놀지만 우리 가족은 이런데서 노는걸 안좋아하셔서 "자랑스럽게 보여줄" 생각은 해본적도 없고, 하지도 않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여기서 노는거지 자랑스러운 일 할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hvacman님도 화내지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그냥 노세요. 바쁘시다면서 교민게시판 정풍운동까지 하고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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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싸르니아 양반이 정치성이 너무 강해. 다들 생업에나 열중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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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르스맨님, 게시판에서는 누구누구님이라고 하셔야 합니다 (혹시 모르실까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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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님, 본인이 정치선동적인 글에 부화뇌동하는 대중이었다고 지금 스스로 말씀 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뒤에 이어 쓰신 토마님의 말씀들,
잘 읽었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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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hvacman님이 클립보드님의 글에 동의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지칭하신거 같아서 한번 그렇게 얘기해 보았습니다. 혹 자신이 한말에 대한 반성을 유발할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를 가지구요.
그리고, 안타깝기는요 산다는게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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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정치를 잘 알지도 못하고, 별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슴에 품고 떠나온 사랑하는 모국의 대통령님이 머나먼 캐나다의 해외교포 사이트에서, 질겅질겅 씹히는 껌처럼 인격적 모욕과 비난을 받는 것에 매우 화가 났더랬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적인, 건설적인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실랄한 정치풍자 만화도 있지요. 그러나, "띨띨하고, 얼빠진, 시키는 일도 제대로 못하는, 천하에 쓸모없는 멍충이, 동맹국에 의해 폐기처분된 대통령" 그리고, "총살당한 애비의 숨겨둔 돈이라도 수금 다니는 대통령" 이라는 표현은, 그 누가 보아도 비판이나, 풍자가 아닙니다. 무시와 경멸, 조롱이 담긴 비난이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싫어하고, 미워하고를 말하자는 게 아닙니다.
모국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무시와 경멸, 조롱이 담긴 인격적 비난을 논하는 겁니다.
두 분은, 만약 박근혜 대통령님을 직접 만나시게 된다면,
두분이 이 게시판에서 말씀하신 위의 표현들을 다시 그대로 대통령님의 눈을 보면서 말씀하실 수 있으실지요?
해외의 언론이 대한민국 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기사를 읽고 보시는 게 그리들 재미있으십니까?
저는 아주 슬픕니다.
해외의 언론이 대한민국 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기사를 봤을때, 덩달아 맞장구 치면서 조롱하고 무시해야,
동시대를 사는 깨어있는 지식인 입니까?
그 해외의 언론이 그러한 님들을 봤을때, 당신들을 과연 깨어있는 진보적인 지식인들이라고 칭찬해 줄 것 같습니까?
.....
"삶을 바라보는 자세만큼은 항상 긍정적인게 좋습니다." - 예, 맞는 말입니다.
"디테일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도 좀 더 낳은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서 입니다." - 예, 아주 멋진 표현 입니다. 단, 무시와 경멸과 비난이 아닌, 건설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가급적 이러한 한국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한국소식을 다루는 사이트에서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물론, 나중에 정치게시판이 따로 생긴다면 그곳에서 토론과 비판을 나누시면 되겠지만요.
이곳 CN 드림지는 한국정치는 물론, 한국에 관한 기사는 일절 싣지 않으시는데,
이러한 한국정치에 관한, 더군다나 한국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게시글을 보니
참으로 생뚱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유게시판이니까 이용약관을 준수하면 자유롭게 어떤 글도 쓸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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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십니다.
내가 듣기 싫고 내가 싫어하는 이야기가 있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고 싶은 님의 태도가
참으로 비겁하십니다.
타인의 생각이나 의견은 다 필요없고 오직 님이 좋아하는 말로만 가득 채워지길 원하시는지요?
그리하여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이웃에게 온갖 이유를 들어 입을 막고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싶은신 건가요.
너무도 잘 운영하고 계시는 cn dream 계시판을 없애라 마라 ... 이래라 저래라....무례하다 보여집니다.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을 모욕하고, 폄하하고, 능멸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할만한 그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며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ㅇ까요?
님도 님이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여기에 풀어 놓으시면 좋을듯 한데요
그것이 무엇이 됐든 말입니다.
또 님이 하신 말씀...."그리고 나서는,
제가 단 댓글에 대해 쓴 댓글을 보세요. 아주 점잖게 우주와 생명을 논하며 저를 "훈계" 하고 있지요.
제 글은 "쓸데없는 글"이라고 하면서 무지르면서 말입니다". 이 말씀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요.
훈계라고 생각하면 훈계인것이고 ...쓸데없는 글 이라고 생각하면 쓸데없는 글일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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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님,
저는 아직 영주권자라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내 조국을 사랑하고, 내 조국의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거기에 바다로님께 그 무슨 이유를 설명드려야 하나요?
그리고,
저는 님이야 말로 비겁하고, 무례한 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제 태도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고 있다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대주시지요.
또한,
"너무도 잘 운영하고 계시는 cn dream 게시판"이라는 건 님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과 표현이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기에 여러 의견을 "자유게시판"에 드린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문장의 표현은 상당히 일방적인, 님이야 말로 매우 주관적으로 제 글을 논하시려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니라" 라는 법어를 지금 설파 하고 계시는 겁니까?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부연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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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님께,
바다로 님의 첫 번째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면 이런 표현도 완벽히 가능합니다.
"내가 하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욕이 있으니 상대방과 표현을 가리지 않고 욕하고 싶은 님의 심성이 참으로
추잡해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대통령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 드립니다. 최소한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절과 품위를 가지고 대해야 한다는 이유를요.
첫째, 대통령은 그 자체로 존중해야 합니다. 잘났던 못났던 대한민국의 대표이기 때문이죠. 개인적인 박근혜와 대통령 박근혜는 구분해서 생각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둘째, 비록 부족한 대통령 이라고 할 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뽑았기 때문입니다. 부정선거 했다고요? 당대표로 선출되고, 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때도 부정투표 했습니까? 부족한 여인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 똑똑한 다른 남자들은 어디서 뭣하고 있었답니까? 바다로님은 안뽑았다고요? 그렇다면 바다로님의 부모형제나 친구들이 뽑았을 수 있죠. 누워서 침 뱉으면 바다로님의 얼굴은 무사할 지 몰라도 한국의 부모형제나 친구들 얼굴에 떨어질 수도 있죠.
셋째, 우리가 영어를 잘하던 못하던, 법적신분에 관계없이 코쟁이 양놈들 눈에는 visual minority 또는 ugly Korean일 뿐입니다. 우리가 한국 대통령 욕하는 것을 볼 때(건전한 비판이 아닌) 백인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혹시 바다로님은 "No, I am from Japan" 하고 다닙니까?
이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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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비판하고 조롱하는것은 문명사회에서 일상적인 것이고, 그것때문에 화를 내거나 하면 안됩니다 (스티븐하퍼 나체그림 보신적 있나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은 아니라 링크는 안겁니다.)
세번째 포인트는 인종적인 글이라 부적절하기 까지 합니다. 저같은 사람한테는 박근혜 비판이나 스티븐하퍼 나체그림따위의 대통령 조롱은 100% 수용가능하지만 "코쟁이 양놈"따위의 표현은 절대 인내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저와 피쉬오버님의 가치관은 180도 다릅니다. 아마 hacvman님 가치관도 저와 180% 다를것입니다. hvacman 님도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질겅질겅 씹히니, 그게 듣기 싫다고 게시판을 바꾸자고 하는것이죠. 이게 바로 박근혜정권 스타일이고 그 이유로 그녀가 외국언론에 조롱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듣기싫은 얘기 싫다고 교과서 바꾸고하니 외국언론에서 독재자 박정희얘기를 쏟아내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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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hvacman님의 글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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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lover님께
첫째,개인적인 박근혜 사생활 보호돼야 되고 인정돼야 되지요.여기서 말하는 것은
대통령 박근헤를 말합니다.
"구분해서 생각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는 님께 돌려 드립니다.
둘째, 내가 안 뽑았더라도 뽑힌 대통령이니 지지하며 잘 할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세월호 희생자 295명 미수습자 9명
오늘로 600일 째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밝히지 못하고 있는 대통령을 존경하며 예절과 품위를 지키라구요?
님은 제가 쓴 저 추잡한 댓글도 불편하여 가만히 있지 못하면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유가족 입장이 돼 보셨는지요?
이것 만으로도
탄핵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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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man님 인적사항이 바르지 않아 우선 아이디 정지시켰구요.
바른 인적사항 (실명, 전화번호, 주소)을 운영팀 앞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ndreams@gmail.com
인적사항 확인전까지는 귀하가 운영팀에게 주신 요청이나 제안은 답변이 거부될 것이며, 내일(7일) 오전까지 정상적인 회신이 없을경우 쓰신 글도 모두 삭제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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