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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질문
작성자 러블리 크리스탈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2950 작성일 2010-05-23 00:12 조회수 1591
연방 기술이민 신청할때  신청서를 먼저 보내야 하는 데
그때 영어 점수 결과도 같이 첨부해서 보내야 하는건가요? 신청서만 먼저 보내면 나중에 영어 점수를 첨부하면 되나요?

버서커  |  2010-05-24 13:55    지역 Calgary     

<a href=http://ma-dang.org/ target=_blank>http://ma-dang.org/</a> 여기 들어 가보시면.. 좋은 답변 얻으실수 있으세요. 전문가들이 많아 보이는듯.. ㅋㅋ.. 이민관련 질문하시면되구여.. 자원봉사자들이 해요..

redbang  |  2010-05-25 20:35    지역 Calgary     

광고댓글은 좀 그렇지 않나요?

버서커  |  2010-05-25 20:58    지역 Calgary     

자원봉사 있다고 말씀드리는게 잘못된건가여? 아님 복사 붙여넣기 한게 잘못된다는건가요? 어떻게 비쳐졌든 죄송합니다. 나쁜의도는 없구여 그냥 제가 알고 있는 자원봉사단체 알려 드리는것뿐입니다.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여. 앞으로도 계속 달 계획이구요.

redbang  |  2010-05-26 10:02    지역 Calgary     

아무래도 사이트 홍보 광고로 비춰지거든요. 더군다나 똑같은 댓글을 복사 붙여넣기 해서 전 봇이 자동댓글을 달고 있나 했습니다. 누군가 물어보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버서커  |  2010-05-26 16:20    지역 Calgary     

사이트 홍보 광고 맞습니다. 자원봉사도 자신들이 있다는걸 말해야 하니까요. 모든 문제에 답이 아니면 달수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을 구할수 있는 곳을 말해주는것이니까요. 제가 쓸때 없는 말은 한것두 아니구요. 먼가 잘못 이해 하시는듯 하세요. 복사 붙여 넣기는 똑같은 내용이라서 붙여 넣은 거구요. redband님 정확하게 무엇이 기분 나쁘신건지 말씀해 주실수 있으세요? 그 내용이 합당 하다면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Ellie  |  2010-05-26 22:51    지역 Calgary     

도움을 요청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곳을 알려준다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는.... 영리를 목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캐나다 생활에 대한 일반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싸이트 같은데요.

redbang  |  2010-05-26 23:44    지역 Calgary     

무엇이 기분나쁘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뭔가 질문하는데 그것에 대한 답은 없고 사이트 홍보만 하고 있으니 좀 당황스러워서 댓글 달아 보았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을 알려주기 보다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아는 한도 안에서 말해주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아니 그나저나 게시판에서 특정 사이트 홍보 광고를 하는건 괜찮은건가요? 이건 제가 cn 드림의 운영정책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버서커  |  2010-05-27 06:58    지역 Calgary     

redbang님 우선 이글이 마지막입니다. 저는 redbang님을 존중하며 어떤문제를 만들고자 함이 아닙니다.

redbang님께서 말씀하시는 특정 사이트 홍보 광고하는건 자유게시판 가셔서 제가 컴퓨터 관련 자원봉사할때 올린 싸이트 광고와, 알버타저널광고, 그외 각 싸이트들 광고 글을 보시면 되구여, 또한 cndream 자체 내에서도 비영리 광고라고 따로 기제해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cndream에 해가 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정보들이 올라옴으로서 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음을 더 인지도가 있음을 반증하는것입니다.

redbang님께서 문제 삼으셨던건 제가 생각해 볼때 복사 붙여넣기가 아마도 질문자를 무시하는 성의없는 행동이 아니냐 라는 말씀을 하셨던거 같구요. 또 그것이 댓글봇이 댓글단것처럼 보여서 redbang님께서 웹서핑했을때 그 짜증났던 글들과 같이 보여서 스트레스가 쌓였던것이 약간 표출되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redbang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도움받을수 있는곳보다 대답을 달아 주는게 질문자에게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답변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 답변을 알수 있는곳을 알려 드렸습니다. 만일 컴퓨터 문제라면 제가 답변을 했을지 모릅니다. 또한 다른분께서 컴퓨터 질문이 들어 오면 저에게 물어 보라고 추천 댓글이 달려 질것입니다. 물론 제가 컴퓨터 박사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자원봉사단체이니까요. 제가 할수 있는 분야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이고 1주일에 하루만 봉사 하고 나머지는 하루에 30분씩 웹서핑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인에게는
봉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다음달 부터 마당넷에서 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저러한 광고들이 저에게 어떠한 이익을 얻기위함이 아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redbang님 걱정 감사합니다. 아마도 redbang님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을 대변하셔서 저에게 충고 해 주셔서 이렇게 또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복사하지 않고 나름 내용을 정리해서 댓글을 달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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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박정규 프로님 정말 추천 합니다. 아들과 함께 박프로님께 10회 레슨을 받은뒤로 제 스윙과 샷에 일관성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고질적인 슬라이스도 스윙 자세 교정후에 인-아웃-인 스윙으로 일관적으로 칠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샷이 스트레이트로 날아가고 정타의 비율이 많이 높아져서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비거리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께 모두 박정규 프로님 추천해드렸고 모든 지인분들께서도 너무 많족 하십니다. 박정규 프로님 정말 꼼꼼하게 회원분들 잘 챙겨주시고 항상 친절하시고 제 골프 인생에 은인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별 5개가 모자랄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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