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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주정부 파이프라인 양해각서 서명 - 샴페인은 시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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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7, 초국경 범죄 공동 대응 강화 11-24 1738
7 (CN 주말 단신) 정부 파이프라인 합의에 UCP 내부서 ‘환영과 .. 11-30 1584
8 연방정부-앨버타, 신규 파이프라인 대규모 에너지 협약(MOU) 체결.. 11-27 1527
9 “겨울에도 캘거리서 바로 한국 가고 싶은데”…더딘 직항 확대 - .. 11-24 1433
10 (Updated) 연방-앨버타 에너지 대협약에 ‘환경 후퇴’ 공방…정치 .. 12-01 1372
11 연방-앨버타 파이프라인 협정 철회 요구…원주민 지도자들 연례 총회서.. 12-02 1323
12 캘거리 경찰관 3명, 성비위 문제로 기소 - 신뢰 위반, 사진 유포.. 11-29 1306
13 주정부가 도입하려는 ‘피터슨 법’은? - 전문가 단체의 과도한 규제.. 11-26 1305
14 경찰, “앨버타 판매 담배 중 40%는 불법” - 불법 담배 구매나.. 12-02 1263
15 카니 총리, 첫 내각 개편…트뤼도 정부 장관 재기용, 환경부 기능 .. 12-01 1249
16 에드먼튼 경찰, 합동작전으로 범죄조직 급습 - 19명 체포하고 다량.. 11-27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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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길보 장관 취임 5년 만에 전격 사퇴…앨버타·연방 에너지 합의 후폭.. 11-29 1157
19 2026년 캐나다 주택시장, 서부 중심으로 안정 흐름…캘거리·에드먼.. 1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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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주정부 공지) 위험한 트럭 운전사 단속 11-27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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