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사람

캐나다의 미국산 불매 ‘엘보우즈 업’ 확산 1년…수치로 드러난..

관심글

관심글

최근 인기기사
- 최근 2주간 조회건수가 가장 많았던 기사 목록 -
번호
제목
기사등록일
조회건수
1 달하우지 LRT 칼부림 난동에 시민들 경악 - 경찰, 용의자 총격 .. 12-18 4282
2 스케이트캐나다 보이콧에도 흔들림 없는 앨버타…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12-19 3834
3 캘거리 메노라 점등식, 경찰 배치 강화 - 본디 비치 총격 여파 속.. 12-19 3693
4 오코톡스, 고속도로 제한속도 상향 반대 - 속도 높아질수록 충돌 사.. 12-20 3544
5 다운타운에 ‘선택형’ 푸드뱅크 문 열어 - 진열대서 직접 고르는 파.. 12-20 3450
6 (CN 주말 단신) 카니 “트뤼도 기후 정책 규제 너무 많다” 비판.. 12-21 3352
7 앨버타 3년 만에 정식 의료 책임자 임명 - 힌쇼 박사 해임 이후 .. 12-22 2551
8 캐나다 전역 덮친 혹한과 눈보라…앨버타서 동부까지 ‘이동 주의보’ .. 12-27 2470
9 캐나다 주택난 주범으로 지목된 비영주권자, 주택 소유는 1% 미만에.. 12-29 2238
10 이민 문턱 낮추던 캐나다, 외식업 인력 공백 ‘경고등’ - 임시체류.. 12-26 2127
11 앨버타주 분리 주민투표 질문 승인 - Bill 14로 질문의 헌법 타.. 12-26 2086
12 캘거리 시눅역 인근 성추행 사건 2건 발생 - 승객들 충격, “출퇴.. 12-24 2053
13 캘거리 시의회, 시청 앞 외국 국기 게양 금지 결정 - “팔레스타인.. 12-23 1991
14 쇼핑몰 산타, 수염 당긴 아이 손 때려 해고돼 - 쇼핑몰 “용납할 .. 12-24 1954
15 캐나다, 부패·비리 의혹에도 우크라에 25억 달러 추가 지원… ‘밑.. 12-28 1911
16 에드먼튼 응급실에서 대기하던 40대 남성 사망 - 8시간 기다린 뒤.. 12-29 1881
17 앨버타 주민 4분의 1, 식료품 사기도 빠듯 - 푸드뱅크 지원 물품.. 12-27 1858
18 트럼프 2기 1년, 캐나다가 달라졌다 - 관세·외교 균열·관광 급감.. 12-25 1791
19 캘거리, 눈보라 여파로 항공편 95편 지연 - 에드먼튼은 1단계 주.. 12-29 1757
20 주민청원, 앞으로는 맘대로 못해 - UCP, 청원수수료 2만 5천 .. 12-28 1673
21 앨버타, 고속도로 시속 상향 시범 운영 - 일부 외곽 지역에서 시속.. 12-24 1672
22 앨버타 주정부, 내년부터 리조트 개발할까 -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 12-19 1623
23 연말연시 노인상대 전화사기행각 기승 - 신분증, 은행계좌 비밀번호 .. 12-25 1623
24 코로나 지원금 후폭풍…CRA “부적격 지급액 100억달러 미회수” .. 12-30 1590
25 캘거리 외곽 지역, 주택 거래 감소 - 가격 역시 하락세 12-18 1578
26 집세 내려도 부담은 여전…캐나다 세입자 3명 중 1명, 소득 절반 .. 12-22 1551
27 앨버타 넥스트 최종보고서 보니 - APP, 자체 이민제 등 주민투.. 12-26 1530
28 트럼프 통상대표,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 재검토 조건.. 12-18 1463
29 캘거리 전면개발 조례 폐지에 한발짝 더 - 시의회 조례 폐지발의안.. 12-20 1304
30 대미 수출 의존 줄인다는 카니, 현실은?…캐나다 항만은 ‘병목 경고.. 12-18 1231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