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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만났다... 앨버타주 대격돌!!! 31년만에 외나무 다리 만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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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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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일주일만에 또 다시 인상, 국제유가 재상승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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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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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즈-오일러스 경기에 엄청난 인파 거리 나올 듯 - 경찰, “안전 위해 임시 도로 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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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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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에드먼튼 NHL 하키 대격돌에 대비 - 두 도시 시장도 내기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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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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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실업률, 2015년 이후 최저 5.9% 기록 - 캘거리 7.2%, 에드먼튼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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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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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와 에드먼튼, 타도시 비해 주택 구입 쉬워 - 임금은 높고, 주택가격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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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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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케어 비용, 올 해 연방정부 목표 반값은 힘들 듯 - 2026년 하루 10달러까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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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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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 피해 더 커져 - 대형 농장 감염으로 이미 최소 9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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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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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게 베이핑 제품 판매한 가게 주인 기소 - 수만 달러 벌금에 처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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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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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멋진 잔디 가꾸기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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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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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최근 독감 확진자 늘어나 - 사람들 사이 접촉 늘며 호흡기 질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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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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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회사, 스티븐 애비뉴 재개발 프로젝트 제출 - 시장 곤덱, “다운타운 회복에 대한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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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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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되는 총기 도난 사고 - 앨버타 남동부 총기 클럽에서 등록된 총기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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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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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에드먼튼 양 도시서 소아과 환자 대기시간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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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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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가능한 캘거리 공원 더 늘어난다 - 작년 파일럿 프로그램 성공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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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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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기간 동안 미성년자 초과 사망 늘었다 - 마약 중독, 응급 진료 제한 등이 원인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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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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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 다가오는 예산 논의 어려운 선택에 직면 - 서비스 대폭 삭감이냐 아니면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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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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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예산 흑자, 당초 보고된 것보다 적어 - 실제 지출 가능 금액 4천 2백만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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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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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로마로 직접 날아간다 - 이탈리아에서 캘거리로 오는 관광객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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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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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P, 내년 주 선거 이미 준비 나섰다 - 경쟁 치열할 캘거리에서 TV 광고 등 홍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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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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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스 전 시의원, 자선 목적 둔 하이킹 중 산 정상 올라 - 모금된 자선금 모두 지역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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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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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학교 운영 위원회 정부 지원금 사라져 - “학부모 의견 대변 어려워 질 것”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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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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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캐나다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 문화 기념과 동시에 인종차별 반대 기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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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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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원들, 트랜짓 내 안전문제 대처 필요 - “지금 방법은 효과 없어, 다른 해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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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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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이 총격, 추격전으로 무고한 시민 사망 - 범인은 추격 중 피해자 차량과 충돌 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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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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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스프링뱅크 댐 건설업체 선정 - 주정부 부담 5억 달러 이상으로 껑충, 비용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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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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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페스트 돌아온다 - 올해로 20주년 맞아,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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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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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9년 만에 처음 판사 숫자 늘렸다 - 4명의 추가 판사 포함해 12명 새롭게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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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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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회복 조짐 보여 - GDP를 비롯한 여러 지수가 회복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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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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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코로나 입원환자, 양성률 감소세 - 힌쇼, “확진자 줄어들다 가을에 다시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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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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