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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우지 LRT 칼부림 난동에 시민들 경악 - 경찰, 용의자 총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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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캐나다 보이콧에도 흔들림 없는 앨버타…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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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메노라 점등식, 경찰 배치 강화 - 본디 비치 총격 여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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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톡스, 고속도로 제한속도 상향 반대 - 속도 높아질수록 충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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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선택형’ 푸드뱅크 문 열어 - 진열대서 직접 고르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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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주말 단신) 카니 “트뤼도 기후 정책 규제 너무 많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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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3년 만에 정식 의료 책임자 임명 - 힌쇼 박사 해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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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 덮친 혹한과 눈보라…앨버타서 동부까지 ‘이동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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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난 주범으로 지목된 비영주권자, 주택 소유는 1% 미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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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문턱 낮추던 캐나다, 외식업 인력 공백 ‘경고등’ - 임시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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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분리 주민투표 질문 승인 - Bill 14로 질문의 헌법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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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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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눅역 인근 성추행 사건 2건 발생 - 승객들 충격, “출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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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회, 시청 앞 외국 국기 게양 금지 결정 -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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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산타, 수염 당긴 아이 손 때려 해고돼 - 쇼핑몰 “용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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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패·비리 의혹에도 우크라에 25억 달러 추가 지원…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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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응급실에서 대기하던 40대 남성 사망 - 8시간 기다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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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민 4분의 1, 식료품 사기도 빠듯 - 푸드뱅크 지원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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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1년, 캐나다가 달라졌다 - 관세·외교 균열·관광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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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눈보라 여파로 항공편 95편 지연 - 에드먼튼은 1단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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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청원, 앞으로는 맘대로 못해 - UCP, 청원수수료 2만 5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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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고속도로 시속 상향 시범 운영 - 일부 외곽 지역에서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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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내년부터 리조트 개발할까 -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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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노인상대 전화사기행각 기승 - 신분증, 은행계좌 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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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원금 후폭풍…CRA “부적격 지급액 100억달러 미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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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외곽 지역, 주택 거래 감소 - 가격 역시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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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 내려도 부담은 여전…캐나다 세입자 3명 중 1명, 소득 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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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넥스트 최종보고서 보니 - APP, 자체 이민제 등 주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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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통상대표,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 재검토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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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전면개발 조례 폐지에 한발짝 더 - 시의회 조례 폐지발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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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수출 의존 줄인다는 카니, 현실은?…캐나다 항만은 ‘병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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