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돌아오는 이스터에 시간이 날까 하고 또 계획을 세워 봅니다...
패지지로 가는것도 좋은데...맥시멈 달랑 3박이라...패키지도 거의 없고....해서 비행기표 따로 사고 호텔 예약 따로 해야 할거 같아서요...
우선 캘거리서 휴양지로 많이 가는곳이 맥시코 칸쿰 인거 같던데...그외 옵션을 보니 푸에르토리코 나 자마이카 혹은 쿠바 더군요...
호텔이야 옵션이 많으니 고르면 될거 같은데...여기서 중남미를 가본적이 없어서 비행기 표는 영 감이 안잡히네요...
위 4곳이나 아니면 다른 갈만한 곳중 비교적 항공료가 저렴한 곳이 어디 일까요?
Farecompare 같으곳 찾아보긴 합니다만 뭐라도 알고 찾는것과 아무것도 모르고 찾는건 참 많이 틀리더군요...
혹시 여행 팁이나 좋은 딜 있으면 알려주시면 더 좋구요...
갈지 안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생각 하는 동안은 기분이 좋아질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