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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달린 기사 목록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막 일지(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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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_도건영 (글:이정순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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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도 직행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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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ne 개정 공청회 열려 - 발언자만 675명 등록, 문서 의견 5,5400여 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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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이틀째 이어가 - 시민들 뜨거운 관심, 찬반 양측 집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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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니스 활짝 - 펍과 레스토랑 붐빌 것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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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타 5개 지역에서 작은 상점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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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20만 달러 청구 - 앨버타 의료 보험에 근무 시간 거짓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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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돈에 관한 원칙들: 보험 _ 박찬중의 금융상식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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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고치 경신 - 올해 반등하다 내년에 종전 최고기록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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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기일식 현장 모습.. 2024년 4월 8일 미국 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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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자수첩> 캐나다인에게 물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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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캐나다 무역흑자폭 한달새 두 배 증가 - 금 수출이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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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캐나다 동부 여행-네 번째 일지(노바스코샤-헬리팍스, 케이프 브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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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중편 소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_1> 글 : 이호성 (캘거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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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책제목:《그날의 함성》 _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58 (글)이정순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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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캐나다 동부 여행-세 번째 일지(몬트리올 지나, 뉴브론즈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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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넨시, “연방 NDP와 결별, 앨버타 NDP로 재탄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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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년 인턴십 시행 - 캐나다, 미국 등 21개 공관서 24명 청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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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웹사이트 5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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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CM 캘거리 중의대학.. 오픈 하우스 . 5월 17일
'22대 모국 국회 개혁 방향' 김용민 의원 해외동포 줌 간담회 열린..
캘거리 맥주 페스티벌 . 5월 3~4일
캘거리 미술작품 전시회 Palette Fine Art Show & Sale 4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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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 소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_12>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막 일지(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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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못속여 _ 문영환 컬럼_5
"제 4회 캘거리 한인의 날 " 투명한 동포사회_청야 김민식
연변의 조선족 교회 (문영환 컬럼_네번째)
생활정보) 교통 범칙금 낮추기 위한 협상은 이제 온라인에서만 가능한데 ..
캐나다와 미국 왕래 잦은 여행객, 숨통 트인다- 캐나다 국경관리국, 양..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페터 한트케 (감상평/이명희)
특별 인터뷰) 제2회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 초청가수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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