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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앨버타주 1등 신문 CN드림, 동포 여러분들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35 작성일 2014-08-14 09:41 조회수 23824
작성일 : 2019년 11월
CN드림은 더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항상 새롭게 도전하고 전진합니다.
9명이 만드는 앨버타주 1등 신문 CN드림은  북미주 대도시들에서 발간되는 한인 주간신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최고 수준의 신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만들고 있는 CN드림은, 1등 신문이라는 명성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좋은 신문을 만들고자 항상 새롭게 도전하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7명의 CN드림 식구들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민식
편집위원 : 안영민
편집부 기자 :오충근, 서덕수, 이남경, 박연희, 박미경
디자인부 : 박미경(겸임)
 
 
2019년 12월 1일 기준으로 CN드림 탄생 19주년을 맞이한 (신문은 창간 17주년) CN드림은 지난 2008년부터 모국 신문에서 기사들을 퍼오는 것을 전면 중단하고 동포들에게 필요한 지역소식을 중심으로 자체 기사만으로 지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또한 CN드림은 누구든지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자유롭게 광고 내고 자신의 견해를  글로 실을 수 있는 곳으로서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라는 기본 원칙을 이행하는데 충실을 기하고, 더불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여  동포사회 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CN드림은 기사 및 지면 안배면에서 몇몇 단체나 특정 개인에 치우치지 않고, 매사에 공익을 우선하여 공정하고 공평한 자세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바른 소신과 원칙을 준수해 나가면서도 지난 19년간 1등 신문으로서 그 위상을 지켜오며, 신문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까지는 동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에 더욱 좋은 신문으로 동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한편 CN드림 웹사이트는 지난 2015년 새롭게 개편하면서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바 있고 지금도 계속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기능 추가및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CN드림 신문과 웹사이트는 동포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적 자산이며 주인인 동포 여러분들을 위해 충직한 관리인의 역활에 충실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포사회의 훌륭한 자산인 CN드림이 공공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유지 관리해 나갈것을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약속드리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충고 및 질책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N드림 임직원 일동 드림
 
 
작성일 : 2014년 8월
앨버타주 1등 신문 CN드림, 이제 10명이 함께 만듭니다
CN드림은 더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항상 새롭게 도전하고 전진합니다.
 그 동안 9명이 만들던 앨버타주 1등 신문 CN드림이 최근 기자 한 명을 더 채용해 이제 총 10명이 만드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북미 대도시들에서 발간되는 한인 주간신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최고 수준의 신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만들고 있는 CN드림은, 1등 신문이라는 명성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좋은 신문을 만들고자 항상 새롭게 도전하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발행인 포함, 총 5명의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해왔으나, 좀더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 발굴의 필요성을 느껴 지난 6월 기자 채용 광고를 냈습니다. 광고 낸 지 이틀 만에 8명이나 지원해 주었고(총 9명 지원) 모두 능력과 열정을 겸비해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되었으나 결국 인재 한명을 채용했고 신입 기자는 7~8월 두 달간의 수습과정을 거쳐 9월부터 정식 기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10명의 CN드림 식구들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민식
편집부 기자 :오충근, 서덕수, 이남경, 박연희, 정혜인(수습)
디자인부 : 박미경, 이명숙, 김진영
보급부 : 최희용
 
올해로 창간  12년을 맞이한 CN드림은 지난 2008년부터 모국 신문에서 기사들을 퍼오는 것을 전면 중단하고 동포들에게 필요한 지역소식을 중심으로 자체 기사만으로 지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또한 CN드림은 누구든지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자유롭게 광고 내고 자신의 견해를  글로 실을 수 있는 곳으로서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라는 기본 원칙을 이행하는데 충실을 기하고, 더불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여  동포사회 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CN드림은 기사 및 지면 안배면에서 몇몇 단체나 특정 개인에 치우치지 않고, 매사에 공익을 우선하여 공정하고 공평한 자세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바른 소신과 원칙을 준수해 나가면서도 지난 12년간 1등 신문으로서 그 위상을 지켜오며, 신문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까지는 동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에 더욱 좋은 신문으로 동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한편 올해로 탄생 14년째를 맞이한 CN드림 웹사이트(www.cndreams.com)는 그 동안 총 5회의 개편이 있었으며  현재 전문 디자이너 및 프로그래머와 손잡고 제 6차 전면 개편중에 있습니다.  (완료 예정일은 아직 미정)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개선과 혁신이 담길 예정입니다.
 
CN드림 신문과 웹사이트는 이제 동포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적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주인인 동포 여러분들을 위해 충직한 관리인이 되고자 합니다. 동포사회의 훌륭한 자산인 CN드림이 공공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유지 관리해 나갈것을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약속드리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충고 및 질책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N드림 임직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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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드림 발자취
 
❏ 2000년 12월 1일 : CN드림 홈페이지 탄생(www.cndreams.com)
❏ 2002년 10월 4일 : CN드림 신문 창간호 발간 (Letter Size 16페이지로 시작)
❏ 2003년 1월 : 신문 타블로이드판으로 사이즈 증대
   6월  : 배포지역 에드몬톤까지 확대
   7월 :  홈페이지 1차 전면 개편
❏ 2004년 3월 :  신문 격주에서 매주 발행으로 전환
   9월  : 컬러판 제작 (앨버타주 최초 컬러 신문)
❏ 2006년 6월 : 브로드판(대판)으로 지면 크기 늘려 (앨버타주 최초 브로드판 한인신문)
   12월 : 홈페이지 누적조회건수 1백만 건 돌파 (앨버타주 최초)
❏ 2007년 10월 : 홈페이지 2차 전면 개편 완료 (회원제로 전환)
❏ 2008년 6월 : 홈페이지 누적조회건수 2백만 건 돌파
   11월 : 모국신문 기사 퍼오기 중단 및 지역기사 대폭 늘려
❏ 2009년 5월 :  에드몬톤/캘거리 당일 동시 신문 배포 시작(그동안은 에드먼튼은 하루 늦게 배포되었음)

❏ 2010년 12월 : 홈페이지 탄생 10주년 
❏ 2011년 12월 : 홈페이지 3차 전면 개편 완료
❏ 2012년 10월 : 신문 창간 10주년 및 홈페이지 4차 개편 완료
❏ 2013년 9월 : 홈페이지 유효회원 가입자수 1만명 돌파및 5차 개편 완료
❏ 2014년 9월 : 신문 3섹션 36면으로 증면 발행.. 
❏ 2015년 3월 : 홈페이지 6차 개편 완료.. 8년만에 새로운 디자인
❏ 2021년 3월  : 홈페이지 스마트폰 버전 런칭
❏ 2021년 5월  : CN 웹 업소록 전용 홈페이지 탄생 
❏ 2023년 2월 : CN-TV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 시작
❏ 2023년 6월 : 홈페이지 유효회원 가입자수 2만명 돌파 예정 
 
 
 

운영팀  |  2020-04-01 11:36         

2020년 4월 업데이트된 직원 명단입니다.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민식
편집부 기자 :오충근, 서덕수, 이남경, 박연희, 박미경
디자인부 : 박미경(겸임), 이명숙
보급부 : 이점갑

운영팀  |  2021-03-20 18:34         

20201년 4월 업데이트된 직원 명단입니다.
2020년 3월 펜데믹 사태 발생으로 부득이 직원을 일부 줄였습니다.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민식
편집부 기자 :오충근, 서덕수, 이남경, 박연희, 박미경
디자인부 : 박미경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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