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등에 불 떠어진 앨버타 - 스미스 주수상, “베네주엘라 사태,..
(서덕수 기자) 베네주엘라 사태로 인한 국제 에너지시장의 환경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스미스 주수상이 앨버타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시급한 추진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스미스 주수상은 “앨버타의 에너지 자원의 수출다변화를 서둘러야 하는 심대한 국면에 돌입..
기사 등록일: 2026-01-09
캐나다 12월 고용 8,200명 증가 그쳐…실업률 6.8%로 반등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12월 고용 증가세가 사실상 멈춰 서면서 실업률이 다시 상승했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신규 고용은 8,200명 늘어나는 데 그쳤고, 실업률은 11월 6.5%에서 6.8%로 0.3%포인트 상승했다. 구직에 나서는 인구..
대미 수출 비중 수십 년 만에 최저…비미국 수출은 15.6% 급증 ..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대미 수출 비중이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미국을 제외한 국가로의 수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이후 캐나다의 교역 구조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에드먼튼, ‘저렴한 도시’ 평판 흔들리나 - 주택 가격 상승, 인구..
(박연희 기자)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 중 하나라는 에드먼튼의 평판이 2026년에는 다소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발표됐다.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는 2026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인구 성장률 감소, 주택 가격 상승..
기사 등록일: 2026-01-08
앨버타 2025년 임금 체불, 370만 달러 - 법원에 청구된 임금..
(이남경 기자) 2025년 한 해 동안 앨버타주 근로자들이 받지 못한 체불 임금이 37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앨버타주 법원은 2025년에 체불 임금과 관련해 총 400건의 판결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근로자들에게..
앨버타 비즈니스 부문, 올 해 경제 전망 긍정적 - 캘거리, 연방정..
(서덕수 기자) 캘거리 비즈니스 부문은 지난 해 연방정부와 맺은 에너지 프로젝트 협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올 해 경제전망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상공회의소 데보라 예들린 의장은 송년 인터뷰를 통해 “..
기사 등록일: 2026-01-07
캘거리 상수도 본관 파열, 지역 비즈니스 어려움 호소 - “손님은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상수도 본관 파열로 인근 비즈니스들이 또다시 영향을 입고 있다.몽고메리 지역에서 Pizza Bae를 운영하는 사우드 아바시는 상수도 본관이 파열된 12월 30일 저녁 피자를 배달 중이었다. 그는 상수도 본관 파열로 물에 잠긴 도로를..
기사 등록일: 2026-01-06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여파…캐나다 에너지주 일제히 급락
(안영민 기자)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소식이 전해지자 캐나다 에너지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정상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중질유 중심의 캐나다 석유업계가 중장기 경쟁 압박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
캘거리 공공서비스 요금 인상 - 트랜짓 요금, 레저 센터 입장권 등..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민들은 새 해 대부분의 공공서비스 요금 인상을 맞이하게 된다. 재산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부담을 덜었지만 트랜짓 요금, 레크리에이션 센터 입장료 등 대부분의 시 운영 공공서비스 수수료가 오른다. 트랜짓은 1회 요금이 3.8달러..
기사 등록일: 2026-01-01
2026년 세금·복지 무엇이 달라지나…체감은 미미, 혜택은 ‘찔끔’..
(안영민 기자) 2026년을 맞아 캐나다의 세금과 각종 정부 지원금에 일부 변화가 생기지만, 개인이 체감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소득세 인하와 복지급여 인상이 동시에 이뤄지지만,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