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Capital EX 목요일 막 올라
여름을 알리는 축제 Capital EX가 목요일 시작된다. 그 동안 이름이 수 차례 바뀌었지만 올해로 88회를 맞는 이 축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름이 또 바뀔 예정인데 캘거리 스탬피드가 한 가지 이름으로 계속 된 것에 비해 이름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
기사 등록일: 2012-07-20
캘거리 경찰, 구리 절도범 체포
캘거리 NE 일대에서 전화선을 훔치던 절도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절도범이 훔친 전화선은 911 응급선을 포함해 NE지역의 수 백 가구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지난 5일 새벽 4:40분경 NE 소재 텔러스 케이블 170여 미터가 절도됐다. 절도범이 텔러스 지상선을 끊어 가면서 400..
기사 등록일: 2012-07-20
에드몬톤, Henday Drive 마지막 북쪽 구간 공사 개시
에드몬톤 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공사구간인 Anthony Henday Drive의 북쪽구간이 지난 16일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는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앨버타 주정부와 Capital City Link General Partnership간의 민관 파트너십으로 건설되는 이 구간은 총 18..
기사 등록일: 2012-07-20
에드몬톤, 8년만에 최악의 기습 폭우 쏟아져
지난 12일 새벽 에드몬톤에 8년만에 최악의 기습폭우가 몰아쳐 주택 지하실들이 잠기고 최소 두 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20여명이 차안에 갇혔다 구조됐다. 이날 새벽 4시경 밀우즈 지역의 한 아파트는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기사 등록일: 2012-07-20
에드몬톤, 마약단속팀 ‘1백만 달러’ 상당 마약 압수
지난 6개월에 걸쳐 에드몬톤 길거리 마약 밀매 조직을 수사했던 앨버타 마약단속팀(Alberta Law Enforcement Response Team, 일명 ALERT)이 1백만 달러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마약단속팀이 압수한 마약류는 메탐페타민과 코카인이었다. 이번 메탐..
기사 등록일: 2012-07-20
앨버타, 에너지 수출 감소
1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에너지 수출이 4~5월 사이에 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앨버타는 5월에 비투맨 및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자원을 약 56억 달러를 수출했다. 수출량의 98%는 미국으로 집중됐다. 5월 에너지 수출액은 전월 대비 무려 약 4억6천만 ..
기사 등록일: 2012-07-20
에드몬톤, 인구 817,498명.. 인구의 40%가 35세 미만
에드몬톤 인구가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817,49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서 에드몬톤 인구는 2011년 연방 센서스 이래로 인구가 5,300여 명이 늘었다. 이번 시청의 센서스 결과를 살펴보면 무엇보다 도시가 더욱 다양화지고 젊은층이 늘었다는 데 ..
기사 등록일: 2012-07-20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 수상자 발표
지난 5월 5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캐나다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하였으며, 이날 캘거리 대학교에서 진행된 캘거리지부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에는 약 ..
기사 등록일: 2012-07-20
샥스핀, 10월부터 판매 및 소유금지
캘거리에서 올 10월부터 상어지느르미의 판매 및 소유가 모두 금지된다.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샥스핀 요리는 이제 캘거리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게 되었다. 시 의회는 이번 주 월요일 북미 각 지역에서 샥스핀 금지 법안이 채택되고 있는 움직임을 따라 올 ..
기사 등록일: 2012-07-20
스탬피드 폐막, 입장객 신기록 달성
역사적인 스탬피드 100주년 축제가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기간 내내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캘거리가 자랑하는 지상최대의 쇼인 스탬피드 100주년 축제는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행사 8일만에 입장객 1백만 명을..
기사 등록일: 2012-07-20
 
최근 인기기사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