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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한 술집, 399명 정원에 680여명 입장
손님 정원이 399명인 에드몬톤의 한 술집이 680여명의 손님을 받아 법원으로부터 공중 안전법 위반에 따른 유죄판결을 받아 3,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지난 3월 17일 Whyte애비뉴에 소재한 아일랜드식 술집인O’Byrnes에는 680여 명의 손님이 입장해 정원을 무려 70% 가까이..
기사 등록일: 2012-07-13
에드몬톤, 주택가 제한속도 40km/h 추진 어려울 듯
에드몬톤 관내 주택가 도로의 차량 제한속도를 40km/h로 일괄 조정하는 안이 시의회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가 도로의 제한속도를 일률적으로 40km/h로 하향조정하기 위해서는 교통표지판을 비롯한 각종 도로 시설물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
기사 등록일: 2012-07-13
앨버타 양대 도시, 폭염으로 몸살
한국은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미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비록 모국보다는 못 하지만 앨버타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주민들이 한여름을 만끽(?)하고 있다.지난 9일 에드몬톤의 낮 최고기온은 33.1도를 기록해 해당일만 놓고 보면 이날은 48년..
기사 등록일: 2012-07-13
앨버타, 9일 오후 연쇄 정전사태 발생
지난 월요일 오후 캘거리를 중심으로 연쇄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연쇄 정전사태는 폭염에 따른 전력사용 급증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정전사태 이후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은 각 가정에 절전을 촉구하기도 했다.Alberta Electric System Oper..
기사 등록일: 2012-07-13
이기영 교수, 1M달러 연구비 자금 받아
이기영 캘거리 대학 교수는 최근의 주정부의 펀딩기관인 Canadian Institutes of Health Research (CIHR)으로부터 1 백만달러의 연구자금 (간접비 포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자금은 이 박사 실험실에서 진행중인 치매 (Alzheimer’s Disease)..
기사 등록일: 2012-07-13
미국 브랜드 자동차들의 강세!
크라이슬러 캐나다는 지난달의 판매량이 1% 늘었다고 발표하며 이는 31개월동안 연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토요타 캐나다는 판매량이 67%가 성장했으나 이는 일본 브랜드의 자동차 업체들이 지난해에 지진과 쓰나미를 겪은후에 생산량에 막대한 영향이 받은 후에 나온 결과 이기..
기사 등록일: 2012-07-06
에드몬톤 한인 여성회 심복자 이사장 타계
에드몬톤 한인 여성회 심복자 이사장이 지병으로 6월28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심복자 이사장은 1978년 에드몬톤으로 이민, 바쁜 이민생활 중에도 여성회 임원으로 많은 활동을 해 초창기 에드몬톤 여성회 초석을 놓았다.입관예배는 7월 2..
기사 등록일: 2012-07-06
당선작 없이 방세형씨 작품 가작 선정
캘거리 문인협회에서 실시한 제5회 신춘문예에서는 아쉽게도 당선작을 내지 못하고 가작으로 방세형씨가 응모한 [기억, 정당함의 그늘, 우리 아가에게, 침묵의 조건, 진리, 꿈속의 꿈] 6편 중에서 [꿈속의 꿈]을 선정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7월 21일 낮 12시 정기월례회 모임에서 가..
기사 등록일: 2012-07-06
남자들이여, UV를 조심하라!
여성들은 대부분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고 잘 보호하고 유지시키는 편이다. 하지만, 남성들의 70%는 피부암의 징조가 무엇인지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심지어 선크림을 바르는 등의 기본적인 보호도 잘 하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피부를 보호하지 않는 것이 아닌, 피부를 죽이고 있는 것과 같다..
기사 등록일: 2012-07-06
캘거리의 베스트 치킨을 찾아라!
좋아하는 팀의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이면 생각나는 조합이 있다. 입에서 버릇 처럼 찾게 되는 ‘치맥’ (치킨과 맥주의 합성어)인데, 한국의 구석구석에서 찾을 수 있던 치킨집이 얼마전 캘거리 한쪽에서도 찾을 수가 있게 되었다. 고려 플라자내에 위치하고..
기사 등록일: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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