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하고 알찬 기사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앨버타주 1등 신문 CN드림이 지난 11월부터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대부분의 독자들이 인터넷으로 새로운 소식들을 시시각각 접하고 있음에 따라, 본지에서는, 한국 일간신문에서 쉽게 접하는 기사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캘거리와 에드몬톤을 중심으로 지역소식들과 교민소식들을 좀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캐나다에서 살면서 필요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기사들을 발굴하여 싣고 있습니다.
CN드림을 향한 2만5천 동포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보답고저 저희는 항상 최선을 다해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2008년 11월 28일 CN드림 임직원 일동 드림.
발행인 겸 편집인: 김민식
편집 위원: 안영민 편집부 : 오충근, 이창섭, 박연희
디자인부: 박미경, 이명숙, 이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