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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6/2) 안녕하세요^^ 캘거리 전지역을 배경으로 어디서든 일하는 프리랜서 트레이너 황성수입니다
작성자 운영팀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45647 작성일 2022-01-02 14:31 조회수 13484

**이상하게 운동해도 변화가 없으신 분들께 "운동 및 식습관" 계획서 제작

**비용이 고민이시면 친구랑 같이 2:1, 3:1 과정

**"소고기가 저렴한 캐나다에서 워너비 몸매  

 

한 번은 만들어 보기" 과정

**이상하게 목, 어깨, 허리, 무릎 등 관절이 아픈데, 병원에서는 다른 처방 없이 운동하라고 할 때!!

**체력 발달 및 체형 교정(목, 어깨, 허리, 무릎 교정)

**결혼 전, 급 다이어트 과정

**출산 후, 체력관리 및 안정성 중정의 다이어트 과정

** 모델 대회 및 머슬 대회 준비 과정






 저는 대회 출전경력도 있어 각각의 다른 체형을 가진 분들에게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자세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며, 
각 부위별 운동을 가장 쉽고 간단하고 또 힘들지 않고 재밌게 즐기실 수 있게 알려 드립니다^^

 
 먼저 저는 스포츠의학 전공으로서 운동을 가르치는 부분에 대해서만 4년을 교육받았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가진 자격증으로는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미국협회의 NSCA-CSCS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합격률 ~40%)
 
그리고 한국에서 병원 운동처방, 재활치료방면에서도 업무가 가능한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자격증은 예전 생활체육지도자1급으로서 한국에는 1000여명정도에 불가한 아주 유니크하면서도 한국에서 가장 인정해주는 자격증입니다(합격률 20%)

기타 자격증으로는 
비만관리트레이너, 테이핑 요법사, 운동재활마사지 지도사, 타이전통마사지, 수중재활 지도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물론 고객님의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면 마사지도 같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경력으로는 한국에서 6년, 토론토 1년캘거리 2년 입니다.
이 기간 동안 10대 청소년부터 70대 분들을 수업해왔으며 경험을 토대로 그리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제가 이렇게 자격증을 나열한 이유는 바로 운동을 잘 가르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함입니다^^
"히딩크 감독이 선수시절 잘 나간 천재 선수는 아니였지만, 가르치고 훌륭한 팀을 만드는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이듯 본인이 잘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을 잘하는것은 별개인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 정말 잘 배우셔야합니다^^
그리고 잘 배우시면 정말 재밌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Ps. 저렴하지만 더 저렴할 수 있는 방법
- 학생이시면 더 저렴하게!!
- 2:1, 3:1이면 또 저렴하게!!
- 지인을 소개시켜 주시면 3회 무료 수업 제공

카카오톡(wowrudy)이나 647-458-2820(번호만 토론토 번호입니다^^)로 

연락 주시면 상담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어렵지 않아요 재밌어요^^(재활 운동, 퍼스널 트레이닝, 피티,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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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비싼 커미션을 내며 전문가를 고용하는 이유는 제가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이고, 정 리얼터를 컨택한 이유는 평이 너무 좋은 여러 리뷰들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전문가에게 기대한 바는 제 입장에서 집 매매 전략을 짜서 진행 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정리얼터와 고용계약을 하기 전까지 정리얼터는 매우 의욕적으로 우리의 라이벌은 00이니 ㅁㅁ금액 이상으로 받도록 노력해보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리얼터고용계약 후 태도가 달라졌다 느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주변 시세가 올라갔으니 조정하겠다던 리스팅 금액조차 수정하지 않으려던 모습을 보면서요.

집 쇼잉요청이 일주일 평균 3회가량 들어와 집을 보여주었음에도 오퍼로 이어지지 않고있던 중, 한달 지난 2월달에 4만불이나 낮은 금액 오퍼가 왔고 이를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 저를 정 리얼터는 이해하지 못하는듯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거래가 급매물이 아니고 집을 꼭 팔아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고, 또 5월되면 집값이 더 오를것이다 라고 저는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추후 또 다시 낮은 금액의 오퍼에 대해 정 리얼터는 저를 열심히 설득했습니다. 거절했는데도 왜이렇게 열심히 설득하는 것인지(3월 초였는데) 설마 바이어 리얼터도 겸하나 의심만 했지 이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는데,오퍼 구두승락 후 특정 오퍼에 대해 서명해달라며 온 계약서와 듀얼 에이전시 동의서를 보고서야 셀러바이어 리얼터가 동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제 편이 되어 전략을 짜주는 전문가의 모습은 그렇게 사라져 있었습니다. 오퍼가 들어온 시점에 셀러 바이어가 동일함을 공지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오퍼를 거절했던 입장을 저는 고수했을테니까요.

해당 리얼터를 선택한 이유였던 타 리뷰들의 친절과 꼼꼼함도 저는 겪어보지 못하였습니다. 계약서를 보낼때면 자세한 설명보다는 00계약서 보냈으니 서명해주세요 가 전부였습니다. (물론 질문을 드리면 답변은 잘 해주셨지만요) 기존 제 일을 도와주신 리얼터분이 정말 친절했기에 계약서 세부사항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던 모습과 상반되어 의아했습니다.

3월 초반 계약이 성사되었고 5월 1일 이사나가는 제게 4월 시점부터 이사준비는 잘 되어가냐, 렌트 구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이사갈 곳은 구했냐 걱정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4월 한달간 변호사 만남이 언제인지 다른 문제는 없는지 하다못해 새 구매자에게 열쇠 전달은 어떻게 하면 될지 이러한 사항들을 제가 체크해 나아가면서 저는 돈은 지불하지만 리얼터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정 리얼터에게는 좋은 리뷰들이 많지만 저같이 불만족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추후 계약하실 분들께 선택권을 드리고자 이 글을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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