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은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이자 캐나다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이다. 현재 아이치이 공식 사이트(www.iq.com)와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성황리에 시작하는 북미판 아이치이의 ‘5월 아이치이의 달 – 아시아 문화의 달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아이치이 공식 사이트와 앱에서 인기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으며 아이치이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가입 첫 달 0.99위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아시아 문화의 달이 시행된 이래로 매년 5월이 되면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사회기관, 학교, 예술단체에서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시아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들은 문화를 잇는 교량으로서 다양한 인종 커뮤니티 간 소통과 이해를 돕고,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일조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되지 않지만, 북미판 아이치이 문화의 달이 그 자리를 메우며 특별한 시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아시아계 문화의 달을 기념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7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사극 판타지 : <여의방비> <대송궁사>, 무협 : <대협곽원곽> <신풍도>, 한국 드라마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나를 사랑한 스파이>, 태국 드라마 : <로맨틱블루> , 예능: <더 랩 오브 차이나> <조류합화인> , 리얼 아시아 : <중국의 세계문화유산> <중국에 영향을 준 식물들> <천하일과>, 판타지 애니메이션 : <영역> < Sword Dynasty> < the Ancient welkin>. 아이치이가 엄선한 뛰어난 다큐멘터리를 포함하여 아시아 각국의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 ‘리얼 아시아’는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샹그릴라,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과 나무, 시간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고성 옛 거리, 문화의 보물로 펼쳐진 산맥, 다양한 훠궈 문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강남원림 등 아시아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시청자들에게 입체적 문화 여행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한국과 태국의 인기드라마도 시청할 수 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이동윤 감독과 채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동명의 인기 소설을 각색하여 사랑스러운 여선배와 직진남 후배의 달콤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 <밀정>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을 집필한 이지민 작가와 이재진 감독이 만난 작품이다. 여주인공이 이혼한 전남편과 재혼한 현 남편 사이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다.
<Gen Y the series(왜애시대)>: 메인 커플이 4년 만에 작품에서 다시 만났다. 공대와 의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로맨틱 블루> : 전통 범죄 로맨스물로 비주얼 배우와 베테랑 배우가 합을 맞춘 고품격 막장드라마.
업계를 선도하는 종합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아이치이의 비전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는 것’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플랫폼 이용자들의 생활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청춘, 따뜻함, 선한 영향력이라는 가치를 따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북미판 아이치이는 토론토에서 자리 잡은 이후 지역 사회 및 기업들과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자동차 극장의 밤을 통해 소아 병동을 위한 성금을 모으며 공익 자선사업에 뛰어들기도 했다. 아시아계 문화의 달을 맞아 시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 역시 아이치이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북미판 아이치이는 아시아 문화 확산을 위해 공식 사이트와 모바일 플랫폼의 모든 콘텐츠에서 영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어 현지 이용자들도 훌륭한 아시아 콘텐츠를 문제없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