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기간 내 ‘국내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콘서트’ 진행
- 해외창업성공스토리 및 청년공감토크를 나누며 해외 진출에 대한 공감 제고
□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싶은 청년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기간 내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면접’을 실시하며 더불어 해외취업과 창업에 대해 관심있는 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내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콘서트’를 개최한다. 20일 실시하는 이번 온라인콘서트는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해 밤 9시부터 2시간동안 열린다.
□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한상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 한상인턴십 설명을 통해 해외 진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첫 번째 특강 연사로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을 맡고 있는 엘살바도르 하경서 카이사그룹 회장이 ‘중남미 창업스토리’를 통해 성공노하우와 철학을 소개하고, 한상기업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 두 번째 연사로는 20대 인기유투버인 고려대 오수생 미미미누가 출연하여 ‘국내 입시추세로 본 취업시장의 흐름과 해외취업’에 대한 청년공감토크 강연을 시행한다.
□ 더불어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설명회’와 글로벌한상드림의 한상기업인들의 사회공헌 사례를 소개한다.
□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들이 당당히 세계로 나아가 스스로의 스토리를 만들고, 한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