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톤 교역자 협의회(회장 한흥렬목사) 주최로 교민의 밤이 열린다. 오는 12월 5일~6일 양일간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직 가수이자 현직 목사인 윤항기씨가 참석한다. 한 때 인기가수로서 활동했던 윤항기 목사는 자신의 인기곡도 교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으로 교회 신자들만의 자리가 아닌 전체 에드몬톤 교민을 위한 행사가 될 것이다.
5일은 소망교회에서 6일 벧엘 침례교회에서 개최 예정이다.
문의 : 교역자 협의회 780 432 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