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1년부터 시작한 ‘다윗과 요나단’은 나이와 장소를 초월한 모든 크리스챤이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찬양 사역자입니다. 특별히 ‘전태식 전도사’는 가창력이 탁월하며 뛰어난 음악성과 영성을 갖춘 이 시대의 진정한 찬양 사역자입니다. 2008년 새해를 열면서 찬양과 간증을 통해 축복의 해를 시작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이 땅의 원주민들에게도 은혜와 축복의 향연이 되길 소망합니다.
1월 20일㈜
오후 1:30 캘거리 영락교회(송영배 목사, 403-969-3659)
오후7:00 캘거리 한인장로교회(최창선 목사, 403-685-0000)
주최: 에드몬톤 도시 원주민 선교회(김후식 선교사, 780-953-8902)